사무엘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삼상1:9~18 한나처럼 마음을 쏟는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https://youtu.be/wniESP4GHp8 ◈본문 : 사무엘상 1:9~18 ◈성구 : (삼상 1:10-11)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 1:9-18)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