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7:24-33 두 주인을 섬긴 사마리아 사람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2. 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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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7:24-33 두 주인을 섬긴 사마리아 사람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02장 영원한 문아 열려라

https://youtu.be/UKFTHS6CNBo?si=s-Wsgu6T2tmBvxgc

 

본문 : 열왕기하 17:24~33

(왕하 17:24-33)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 [27]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 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 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 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들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들이 거주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24] The king of Assyria brought people from Babylon, Kuthah, Avva, Hamath and Sepharvaim and settled them in the towns of Samaria to replace the Israelites. They took over Samaria and lived in its towns. [25] When they first lived there, they did not worship the Lord; so he sent lions among them and they killed some of the people. [26] It was reported to the king of Assyria: “The people you deported and resettled in the towns of Samaria do not know what the god of that country requires. He has sent lions among them, which are killing them off, because the people do not know what he requires.” [27] Then the king of Assyria gave this order: “Have one of the priests you took captive from Samaria go back to live there and teach the people what the god of the land requires.” [28] So one of the priests who had been exiled from Samaria came to live in Bethel and taught them how to worship the Lord. [29] Nevertheless, each national group made its own gods in the several towns where they settled, and set them up in the shrines the people of Samaria had made at the high places. [30] The people from Babylon made Sukkoth Benoth, those from Kuthah made Nergal, and those from Hamath made Ashima; [31] the Avvites made Nibhaz and Tartak, and the Sepharvites burned their children in the fire as sacrifices to Adrammelek and Anammelek, the gods of Sepharvaim. [32] They worshiped the Lord, but they also appointed all sorts of their own people to officiate for them as priests in the shrines at the high places. [33] They worshiped the Lord, but they also served their own gods in accordance with the customs of the nations from which they had been brought.

◈성구 : (왕하 17: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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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카시아호텔에서 바라본 대포항

앗수르왕 에살핫돈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후, 그 땅에 자기 백성들을 이주시켜 분란을 방지시키는 정책을 펼쳤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은 사자(lions)를 보내 몇 사람을 죽이심으로 경고하셨다. 앗수르 사람들은 공포심을 느낀 나머지 그 땅의 신이 저주한 것이라 생각한다. 앗수르왕은 사로잡아 간 제사장 한 사람을 돌려 보내 그 땅의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라 명한다. 제사장은 금송아지 우상이 세워졌던 벧엘에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가르쳤다. 안타까운 것은 포로로 끌려갔으면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들은 그렇지 못했다. 하나님 경외하기가 아닌 혼합주의 신앙을 가르쳤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는데도 그들은 올바르게 서지 못했다. 그 결과 사마리아 사람들, 사마리아 종교(혼합주의)가 만들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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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아 호텔에서 바라본 속초 앞바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다. 하나님고 경외하고 자기들의 신도 섬길 수 있다. 교회도 다니면서 세상을 따라 살고, 내가 주인이 되어 살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향해 나는 너를 모른다고 말씀하신다. 불법을 행하는 자라며 떠나라 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과 자기 의를 내세우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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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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