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2:9~16 최초의 헌금궤는 성전 수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0.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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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수)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2:9~16 최초의 헌금궤는 성전 수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https://youtu.be/LaaGK6uHZ_k?si=rB4mp3I9bpl1taDw
◈본문 : 열왕기하 12:9~16

(왕하 12:9-16)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14]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9] Jehoiada the priest took a chest and bored a hole in its lid. He placed it beside the altar, on the right side as one enters the temple of the Lord. The priests who guarded the entrance put into the chest all the money that was brought to the temple of the Lord. [10] Whenever they saw that there was a large amount of money in the chest, the royal secretary and the high priest came, counted the money that had been brought in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put it into bags. [11] When the amount had been determined, they gave the money to the men appointed to supervise the work on the temple. With it they paid those who worked on the temple of the Lord - the carpenters and builders, [12] the masons and stonecutters. They purchased timber and blocks of dressed stone for the repair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met all the other expenses of restoring the temple. [13] The money brought into the temple was not spent for making silver basins, wick trimmers, sprinkling bowls, trumpets or any other articles of gold or silver for the temple of the Lord; [14] it was paid to the workers, who used it to repair the temple. [15] They did not require an accounting from those to whom they gave the money to pay the workers, because they acted with complete honesty. [16] The money from the guilt offerings and sin offerings* was not brought into the temple of the Lord; it belonged to the priests.


◈성구 : (왕하 12: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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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

◈요아스 23년에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성전 수리를 지시한다. 사람들이 바친 은이 파손한 곳을 보수하는 일에 쓰여지지 않았다. 제사장 여호야다는 궤에 구멍을 뚫어 번제단 오른쪽 문 옆에 두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헌금궤이다. 이때부터 예수님 당시까지 성전에 궤를 두게 된 것이다. 당시에는 동전에 사용되지 않았기에 은을 드렸다. 요아스는 그 은이 많이 모이면 달아서 일하는 자들에게 넘겼다. 그들은 정직하고 진실되게 일했기 때문에 회계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재물에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내가 가진 것은 모두 내 것이 아니다. 먼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이웃의 것이 있고 나머지가 내 것이다. 작은 물질을 올바르게 사용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재물을 맡기신다.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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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드린 은은 성전 수리에 최우선 순위으로 사용해야 한다. 성전 수리를 모두 마친 다음에 남는 것으로 은대접, 집게, 주발(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 수 있었다. 특별히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제사장에게 돌리도록 하여 제사장의 몫을 분명히 구분해 주었다. 그래서 제사장들의 생계까지 돌봐 준다. 물질에 분명한 원칙, 우선순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 성전 수리를 위한 몫과 제사장의 몫을 분명히 구분하였다. 이렇게 정확하게 하나님께 드린 은을 구분해 주니 욕심 부릴 이유가 없다. 물질이 목적대로 올바르게 사용되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것을 가장 먼저 구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늘 하나님께 드릴 게 없다. 또 하나님의 것을 손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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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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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의 다른글

  • dmsaltkfkd 2024.10.15 13:23 신고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작성하신 글 도움이 되었네요~♡
    포스팅 발행 할 때마다 자주 방문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릴께요~♬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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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님 2024.10.15 14:59 신고

    글 잘 보고 갑니다.
    ❤️하트도 꾹늘러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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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쓸신템 2024.10.15 16:15 신고

    덕분에 몰랐던 내용 잘 알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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