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2:1~8 요아스 곁에는 교훈해 주는 여호야다가 있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0. 1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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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2:1~8 요아스 곁에는 교훈해 주는 여호야다가 있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81장 요나처럼 순종않고

https://youtu.be/LOzW8bpxzqk?si=h-uESRblPTubqKje

 

본문 : 열왕기하 12:1~8

(왕하 12:1-8)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1] *In the seventh year of Jehu, Joash**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orty years. His mother’s name was Zibiah; she was from Beersheba. / *In Hebrew texts 12:1-21 is numbered 12:2-22. / **Hebrew Jehoash, a variant of Joash; also in verses 2, 4, 6, 7 and 18 [2] Joash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ll the years Jehoiada the priest instructed him. [3] The high places, however, were not removed; the people continued to offer sacrifices and burn incense there. [4] Joash said to the priests, “Collect all the money that is brought as sacred offerings to the temple of the Lord - the money collected in the census, the money received from personal vows and the money brought voluntarily to the temple. [5] Let every priest receive the money from one of the treasurers, then use it to repair whatever damage is found in the temple.” [6] But by the twenty-third year of King Joash the priests still had not repaired the temple. [7] Therefore King Joash summoned Jehoiada the priest and the other priests and asked them, “Why aren’t you repairing the damage done to the temple? Take no more money from your treasurers, but hand it over for repairing the temple.” [8] The priests agreed that they would not collect any more money from the people and that they would not repair the temple themselves.

◈성구 : (왕하 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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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요아스는 왕이 되어 40년간 유다를 다스렸다.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할 수 있었던 것은 곁에 여호야다가 있었기 때문이다. 역대하 2415절에 의하면 여호야다는 130세에 죽었다. 6절에 보면 요아스 23년에 성전을 수리한 것을 강조한다. 아마도 이 때 즈음에 여호야다가 죽은 것 같다. 그렇다면 여호야다가 100세에 요아스를 숨겼고 107세에 왕으로 세웠다는 뜻이 된다. 하나님은 여호야다를 오래 살게 하셔서 위태로운 유다를 다시 살리셨던 것이다. 내 곁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의 도움을 받아 믿음으로 사는 게 큰 축복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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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47절에 보면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고 말한다. 여호야다는 바알의 신전과 제사장을 제거하는 개혁을 단행했지만 정작 하나님의 성전을 바로 세우지는 못했다. 그런데 요아스 23년에 요아스가 성전 수리에 앞장선다. 제사장들이 헌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생계 목적?)하는 등 사명감이 결여되어 있었다. 요아스는 제사장들이 은을 받지 말고 수리하는 자에게 직접 주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로서 성전의 파손된 데를 수리하게 된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지 124년이 되었기에 많은 보수가 필요했을 것이다. 우리 삶에도 변화의 계기가 필요하다. 당연하게 여긴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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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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