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1:1~12 끊어진 줄 알았던 다윗 가문이 7년만에 살아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0. 1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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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1:1~12 끊어진 줄 알았던 다윗 가문이 7년만에 살아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https://youtu.be/IpQbwoOm408?si=7GLOUq2bw2ZmuGtS

 

본문 : 열왕기하 11:1~12

(왕하 11:1-12)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1] When Athaliah the mother of Ahaziah saw that her son was dead, she proceeded to destroy the whole royal family. [2] But Jehosheba, the daughter of King Jehoram* and sister of Ahaziah, took Joash son of Ahaziah and stole him away from among the royal princes, who were about to be murdered. She put him and his nurse in a bedroom to hide him from Athaliah; so he was not killed. / *Hebrew Joram, a variant of Jehoram [3] He remained hidden with his nurse at the temple of the Lord for six years while Athaliah ruled the land. [4] In the seventh year Jehoiada sent for the commanders of units of a hundred, the Carites and the guards and had them brought to him at the temple of the Lord. He made a covenant with them and put them under oath at the temple of the Lord. Then he showed them the king’s son. [5] He commanded them, saying, “This is what you are to do: You who are in the three companies that are going on duty on the Sabbath - a third of you guarding the royal palace, [6] a third at the Sur Gate, and a third at the gate behind the guard, who take turns guarding the temple - [7] and you who are in the other two companies that normally go off Sabbath duty are all to guard the temple for the king. [8] Station yourselves around the king, each of you with weapon in hand. Anyone who approaches your ranks* is to be put to death. Stay close to the king wherever he goes.” / *Or approaches the precincts [9] The commanders of units of a hundred did just as Jehoiada the priest ordered. Each one took his men - those who were going on duty on the Sabbath and those who were going off duty - and came to Jehoiada the priest. [10] Then he gave the commanders the spears and shields that had belonged to King David and that were in the temple of the Lord. [11] The guards, each with weapon in hand, stationed themselves around the king - near the altar and the temple, from the south side to the north side of the temple. [12] Jehoiada brought out the king’s son and put the crown on him; he presented him with a copy of the covenant and proclaimed him king. They anointed him, and the people clapped their hands and shouted, “Long live the king!”

◈성구 : (왕하 11: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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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의 딸인 아달랴는 남편 요람과 아들 아하시야를 조정하며 실질적인 통치를 했다. 그런데 예후에 의해 아들들과 손자들이 죽임당하자 첩의 자식들을 모두 멸절한다. 자신이 집권하는데 방해되는 왕의 계승자들을 모두 멸절시키려 한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윗의 씨가 끊어지는 위기를 맞은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언약과 그 자손들을 끊으려 한다. 하지만 아하시야의 이복 누이인 여호세바를 통해 요아스를 건져내어 디윗의 씨가 보전된다. 여호세바는 제사장 여호야다와 결혼하였기에 믿음의 사람이었다. 어둠 가운데도 빛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었다. 여호세바는 요아스를 성전에서 6년간이나 숨겨 키웠다. 하나님은 제사장을 통해 요아스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라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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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되자 여호야다는 가리(그렛)사람과 호위병의 백부장을 불러 언약을 맺고 맹세를 하게 한다. 3대는 왕궁을 지키고 2대는 성전을 지키며 왕을 호위하게 했다. 백부장들이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순종한다. 여호야다는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이 노획한 창과 방패들을 백부장에게 주어 목숨을 걸고 다윗 가문을 재건하게 한다. 여호야다는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다. 그때 백성들은 박수치며 왕의 만세를 부른다. 솔로몬 이후 처음으로 백성들이 왕의 등극을 기뻐한다. 끊어진 줄 알았던 다윗 가문이 다시 계승되었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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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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