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민수기)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7:60~89 성숙한 예배자의 모델(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2. 6. 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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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7:60~89 성숙한 예배자의 모델(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본문 : 민수기 7:60~89

 (민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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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7:60-89)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설악산 울산바위 올라가다가1

지휘관들이 드린 제물을 보면 번제물은 수송아지 1 마리와 숫양 1마리, 1년된 어린 숫양 1마리다. 속죄물은 숫염소 1마리다. 화목제물은 소2마리, 숫양 5마리, 숫염소 5마리, 1년된 수양 5마리다. 성숙한 신앙인은 어떤 예배자가 되어야 할지 잘 보여준다. 가장 기본은 죄사함을 받는 것이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자원하여 헌신하는 번제를 많이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달라고 요청하는 기도를 많이 하기보다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헌신과 결단의 기도가 많아져야 할 것이다. 지휘관들은 번제에 비해 엄청난 양의 화목제물을 드렸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예배자이다.

설악산 울산바위 올라가다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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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파의 지휘관들이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봉헌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말하려 할 때에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다. 진정한 축복은 무엇인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누구나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특권을 주셨다. 나에게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이 축복의 길로 매일 달려가기를 바란다. 사탄은 매일 이 축복의 길로 가지 못하게 나를 방해한다. 예수를 바라보는(12:2) 축복을 쟁취하는 영적 승리자가 되길 바란다.

https://youtu.be/wen7f7Nn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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