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7:60~89 성숙한 예배자의 모델(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본문 : 민수기 7:60~89 (민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 (민 7:60-89)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