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8:16~31 구원과 추수에 감사함이 신앙의 기본이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본문 : 민수기 28:16~31
◈성구 : (민 28:16-17)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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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8:16-31)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18] 그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19]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 번제가 되게 할 것이며 [20]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를 드리고 [21] 어린 양 일곱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22]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23] 아침의 번제 곧 상번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4]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유월절은 애굽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는 날이다. 유월절에는 특별한 제사가 없다. 가족들과 어린양을 잡고 피를 문설주에 바르며 출애굽의 의미를 생각한다. 유월절 다음 날부터 7일간 무교절 명절이다. 첫 번째 날과 마지막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성전에서는 매일 수송아지 2마리, 숫양 1마리, 어린양 7마리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린다.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린다. 7일간 무교병을 먹으며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고난주간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이다.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것은 신앙생활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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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절(맥추절, 오순절)은 보리를 처음 추수한 초실절로부터 7주후에 밀 수확에 감사하는 절기이다. 성회로 모여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밀 수확에 감사를 드린다. 제물은 무교절과 똑같이 수송아지 2마리, 숫양 1마리, 어린양 7마리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린다.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린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수확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음일 기억한다.
https://youtu.be/kXDC1vzVI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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