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6:1~4 하나님께 묻는 나의 브엘세바는 어디인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https://youtu.be/jbN_FoNk7mM?si=imC1uguA43MHbexE
◈본문 : 창세기 46:1~4
(창 46:1-4, 개정)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창 46:1-4, NIV11) [1] So Israel set out with all that was his, and when he reached Beersheba, he offered sacrifices to the God of his father Isaac. [2] And God spoke to Israel in a vision at night and said, “Jacob! Jacob!” “Here I am,” he replied. [3] “I am God, the God of your father,” he said. “Do not be afraid to go down to Egypt, for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there. [4] I will go down to Egypt with you, and I will surely bring you back again. And Joseph’s own hand will close your eyes. ”
◈성구 : (창 46: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

◈야곱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을 내려가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언약 백성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야곱은 약 45km 떨어진 브엘세바에서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린다. 브엘세바는 아브라함과 이삭이 희생제사를 드린 곳이다. 그는 요셉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지나치지 않는다. 애굽에 내려가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좋다고 무작정 행동하면 안된다. 내가 좋은 것과 하나님이 좋은 것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야곱처럼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확인한 후에 행동해야 한다. 이게 믿음의 사람이다. 나의 브엘세바는 어디인가?
..................................

◈하나님은 야곱에게 응답해 주신다. 야곱이란 이름을 2번 부르신다. 외삼촌 집으로 가는 여정 속에 함께 했던 것처럼 동행하시겠다는 뜻이다. (창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나는 하나님이라. 두려워말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아브라함은 애굽에서 실패를 경험했다(12:14). 이삭에게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금지하셨다(26:2). 하지만 야곱의 가족이 애굽에 내려가면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 약속하신다.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 것이라 약속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