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2:9~25 감옥생활을 통해 형들은 과거의 죄를 뉘우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6. 1. 4. 10:04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42:9~25 감옥생활을 통해 형들은 과거의 죄를 뉘우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https://youtu.be/Rx9C_wJMJ6Y?si=nvhIyAFDE796Mk5G

 

본문 : 창세기 42:9~25

(42:9-25, 개정) [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1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11]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12]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13]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14]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15]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16]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꾼이니라 하고 [17] 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19]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20]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23]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2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42:9-25, NIV11) [9] Then he remembered his dreams about them and said to them, “You are spies! You have come to see where our land is unprotected.” [10] “No, my lord, ” they answered. “Your servants have come to buy food. [11] We are all the sons of one man. Your servants are honest men, not spies. ” [12] “No!” he said to them. “You have come to see where our land is unprotected.” [13] But they replied, “Your servants were twelve brothers, the sons of one man, who lives in the land of Canaan. The youngest is now with our father, and one is no more.” [14] Joseph said to them, “It is just as I told you: You are spies! [15] And this is how you will be tested: As surely as Pharaoh lives, you will not leave this place unless your youngest brother comes here. [16] Send one of your number to get your brother; the rest of you will be kept in prison, so that your words may be tested to see if you are telling the truth. If you are not, then as surely as Pharaoh lives, you are spies!” [17] And he put them all in custody for three days. [18] On the third day, Joseph said to them, “Do this and you will live, for I fear God: [19] If you are honest men, let one of your brothers stay here in prison, while the rest of you go and take grain back for your starving households. [20] But you must bring your youngest brother to me, so that your words may be verified and that you may not die.” This they proceeded to do. [21] They said to one another, “Surely we are being punished because of our brother. We saw how distressed he was when he pleaded with us for his life, but we would not listen; that’s why this distress has come on us.” [22] Reuben replied, “Didn’t I tell you not to sin against the boy? But you wouldn’t listen! Now we must give an accounting for his blood.” [23] They did not realize that Joseph could understand them, since he was using an interpreter. [24] He turned away from them and began to weep, but then came back and spoke to them again. He had Simeon taken from them and bound before their eyes. [25] Joseph gave orders to fill their bags with grain, to put each man’s silver back in his sack, and to give them provisions for their journey. After this was done for them,

성구 : (창 42:9)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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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엑스포타워와 일몰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고 애굽의 틈을 엿보려고 하는 정탐꾼이라 주장한다. 형들에게 원수를 갚으려는 게 아니라 아버지와 베냐민에 대해 알고 싶어서 그런다. 또 자신을 죽이려다 애굽에 팔아버린 형들이 변화되었는지 확인하려는 것이다. 형들은 자신들은 확실한 자들(11)이라고 주장하지만 소용이 없다. 요셉은 형들이 진정으로 확실한(진실한) 자들인지 확실한 증거를 보기 원한다. 우리는 말쟁이가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5절에서 말하듯이 진실함을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 말로만 믿으면 안된다. 삶으로 내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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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정탐꾼이 아님을 증명하는 길은 막내 아우를 데려오는 것이라 말한다. 20년이 지나 23살이 된 베냐민을 너무 보고 싶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처럼 형들에게 미움을 받으며 살지 않을까 무척 염려되었을 것이다. 요셉은 형들을 3일간 감옥에 가둔다. 감옥에서 형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애걸할 때에 듣지 않았던 잘못을 뉘우친다. 20년간 마음에 감추고 살았던 핏값(22)을 지금 치루고 있음을 깨닫는다. 요셉은 통역을 통해 그 사실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고난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을 다시 기억나게 만든다. 묻고 감춘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회개하고 용서받을 때 비로소 자유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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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