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46~51 고난을 잊을 정도의 축복을 받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https://youtu.be/GQBINEnPrzY?si=1UICkfKvA5tDz1Ex
◈본문 : 창세기 41:46~51
(창 41:46-51, 개정) [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창 41:46-51, NIV11) [46] Joseph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entered the service of Pharaoh king of Egypt. And Joseph went out from Pharaoh’s presence and traveled throughout Egypt. [47] During the seven years of abundance the land produced plentifully. [48] Joseph collected all the food produced in those seven years of abundance in Egypt and stored it in the cities. In each city he put the food grown in the fields surrounding it. [49] Joseph stored up huge quantities of grain, like the sand of the sea; it was so much that he stopped keeping records because it was beyond measure. [50] Before the years of famine came, two sons were born to Joseph by Asenath daughter of Potiphera, priest of On. [51] Joseph named his firstborn Manasseh* and said, “It is because God has made me forget all my trouble and all my father’s household.” / *Manasseh sounds like and may be derived from the Hebrew for forget.
◈성구 : (창 41: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

◈요셉이 총리가 된 것은 30세 때이다. 17살에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 13년간 고난의 세월을 보냈다. 보디발의 집에 10년, 감옥에서 3년 정도 고생했다. 당시에는 무의미한 고생처럼 보였는데 총리가 되고 보니 하나님께서 경제와 정치를 배우며 최고의 훈련소에 보내셨음을 알게 된다. 지금 내가 있는 이 자리가 훈련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기도의 분량이 차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30살에 총리가 되었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숙해지는 나이를 30살로 봤다. 그래서 레위인도 성전에서 30살부터 50살까지 봉사할 수 있었다. 예수님도 30살에 공생애를 시작한 것도 그런 의미가 있다. (민 4:3)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

◈요셉은 총리가 되자마자 애굽 온 땅을 순찰했다. 세금을 거두어 저장할 창고를 준비하고 세금 징수를 위한 행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함이다. 곧 바로 풍년이 7년간 계속 되었다. 심히 많이 생산된 곡물의 1/5을 세금으로 거두어 쌓았다. 너무 많아 바다의 모래 같이 심히 많았다. 풍년의 때에 요셉은 두 아들을 낳았다. 첫 번째 아들은 므낫세라고 이름을 지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과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복을 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주신다.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제가 쓴 4권의 책입니다.
구입하여 읽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전자책이라 저렴(3~5천원)합니다.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8천원으로 기적의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3분시리즈는 예화 중심이라 설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전자책 /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3,000원)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lyl6902.upaper.kr/content/1147132
http://aladin.kr/p/of2fE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5,000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79815
세번째 전자책 /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출간(7,000원)
https://m.yes24.com/Goods/Detail/122495509
네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속초 우리평화교회 http://peace012.com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새벽기도 묵상나눔 > 창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42~45 하루 아침에 인생 역전이 일어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5.12.25 |
|---|---|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37~41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5.12.24 |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29~36 사람을 설득하는 요셉의 지혜를 배우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1) | 2025.12.23 |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17~28 하나님은 그가 하실 일을 보이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1) | 2025.12.22 |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9~16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1) | 202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