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52~57 하나님은 나에게 번성의 축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12. 31. 05:28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41:52~57 하나님은 나에게 번성의 축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

https://youtu.be/CWIYWyZ_Zd4?si=hXaRqUM2NlLb-Nk2

 

본문 : 창세기 41:52~57

(41:52-57, 개정) [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41:52-57, NIV11) [52] The second son he named Ephraim* and said, “It is because God has made me fruitful in the land of my suffering.” / *Ephraim sounds like the Hebrew for twice fruitful. [53] The seven years of abundance in Egypt came to an end, [54] and the seven years of famine began, just as Joseph had said. There was famine in all the other lands, but in the whole land of Egypt there was food. [55] When all Egypt began to feel the famine, the people cried to Pharaoh for food. Then Pharaoh told all the Egyptians, “Go to Joseph and do what he tells you.” [56] When the famine had spread over the whole country, Joseph opened all the storehouses and sold grain to the Egyptians, for the famine was severe throughout Egypt. [57] And all the world came to Egypt to buy grain from Joseph, because the famine was severe everywhere.

성구 : (창 41: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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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고 지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는 뜻이다. 번성은 언약의 핵심이다. 장자권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번성의 축복을 약속하셨다(17:6). 이삭은 야곱을 외삼촌 집에 보내며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축복했다(28:3).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해 달라고 축복했다(48:4). 하나님은 우리가 번성하길 원하신다. 번성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축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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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풍년이 그치고 흉년이 들기 시작했다. 기근이 온 첫 해에는 먹을 것이 있었으나 둘째 해가 되자 애굽 온 땅이 굶주렸다. 오늘날은 재산을 비축하고 있지만 30년 전까지만 해도 자금의 여유가 없었던 게 사실이다. 결국 풍년이 와도 서민들은 먹고 살 정도의 수준에 불과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니까 흉년 2년차에 애굽 온 땅이 굶주렸다. 요셉은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들에게 양식을 팔았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애굽에 양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몰려왔다.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함을 배운다. 지금도 몇 달치 동결 건조한 음식을 준비해 놓는 프레퍼(Prepper)족들이 미국에만 2천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음모론에 휘들리는 사람이라 볼 수도 있지만, 우린 언제든 재난상황이 닥칠 수 있음을 알고 어느 정도는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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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