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열왕기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12:25~33 비슷한 것을 추구하려 금송아지를 세운 여로보암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6. 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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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3() 말씀묵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12:25~33 비슷한 것을 추구하려 금송아지를 세운 여로보암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07장 귀하신 주님 계신 곳

https://youtu.be/r_z3qpvQkWY?si=e5yCs4WhcsOxEHCw

 

본문 : 열왕기상 12:25~33

(왕상 12:25-33)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25] Then Jeroboam fortified Shechem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lived there. From there he went out and built up Peniel.* / *Hebrew Penuel, a variant of Peniel [26] Jeroboam thought to himself, “The kingdom will now likely revert to the house of David. [27] If these people go up to offer sacrifices at the temple of the Lord in Jerusalem, they will again give their allegiance to their lord, Rehoboam king of Judah. They will kill me and return to King Rehoboam.” [28] After seeking advice, the king made two golden calves. He said to the people, “It is too much for you to go up to Jerusalem. Here are your gods, Israel,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29] One he set up in Bethel, and the other in Dan. [30] And this thing became a sin; the people came to worship the one at Bethel and went as far as Dan to worship the other.* / *Probable reading of the original Hebrew text; Masoretic Text people went to the one as far as Dan [31] Jeroboam built shrines on high places and appointed priests from all sorts of people, even though they were not Levites. [32] He instituted a festival on the fifteenth day of the eighth month, like the festival held in Judah, and offered sacrifices on the altar. This he did in Bethel, sacrificing to the calves he had made. And at Bethel he also installed priests at the high places he had made. [33] On the fifteenth day of the eighth month, a month of his own choosing, he offered sacrifices on the altar he had built at Bethel. So he instituted the festival for the Israelites and went up to the altar to make offerings.

◈성구 : (왕상 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After seeking advice, the king made two golden calves. He said to the people, “It is too much for you to go up to Jerusalem. Here are your gods, Israel,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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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은 가장 먼저 세겜에 수도를 정한다. 또 수도를 방어하기 위해 동쪽에 부느엘(브니엘)을 요새로 건축한다. 그때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돌아갈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불안한 마음이 생기자 여로보암은 사람들과 의논(28-계획)하였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견고한 집을 세워주신다(11:38)는 약속을 잊었다. 그래서 결국 인간적인 방법을 마련했다. 금송아지를 벧엘과 단에 세우고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한 신이다선포했다. 처음부터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그들에게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라고 하지는 못했다. 예루살렘에만 하나님이 계신 게 아니라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금송아지로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고 선포한 것이다. 르호보암과 같은 길을 따르고 만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하나님을 찾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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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은 남쪽 사람들을 위해 벧엘에, 북쪽 사람들을 위해 단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다. 또 산당을 짓고 아무나 마구 제사장으로 세웠다. 역대하 1113절에 보면 많은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유다로 내려갔기 에 제사장이 부족했다. 또 그들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갔다. 북쪽 수확이 늦은 것과 맞추고,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815일을 장막절로 정했다. 우리가 가장 경계할 것은 비슷한 것이다. 이단, 거짓 선지자는 겉은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끝은 완전히 다르다. 요즘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진화론이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인 것이다. 비슷하지만 그것은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성경이 우리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비슷한 것을 추구하면 여로보암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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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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