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사사기)

사사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삿8:10~35 영적 전쟁에 승리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3. 5. 2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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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8:10~35 영적 전쟁에 승리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https://youtu.be/4XcCNdVSuFE

본문 : 사사기 8:10~35

◈성구 : (삿 8:10) 이 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만 오천 명 가량은 그들을 따라와서 거기에 있더라

(삿 8:10-35) [10] 이 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만 오천 명 가량은 그들을 따라와서 거기에 있더라 [11] 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기드온이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 거주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 그 적진을 치니 [12] 세바와 살문나가 도망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진영을 격파하니라 [13]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헤레스 비탈 전장에서 돌아오다가 [14] 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그를 심문하매 그가 숙곳의 방백들과 장로들 칠십칠 명을 그에게 적어 준지라 [15]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너희가 전에 나를 희롱하여 이르기를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피곤한 사람들에게 떡을 주겠느냐 한 그 세바와 살문나를 보라 하고 [16] 그 성읍의 장로들을 붙잡아 들가시와 찔레로 숙곳 사람들을 징벌하고 [17] 브누엘 망대를 헐며 그 성읍 사람들을 죽이니라 [18] 이에 그가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들이 너와 같아서 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 하니라 [19] 그가 이르되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20]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죽이라 하였으나 그 소년이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이는 아직 어려서 두려워함이었더라 [21] 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 사람이 어떠하면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 하니 기드온이 일어나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가지니라 [22]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24]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25]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에 던지니 [26] 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이 사는 사십 년 동안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 [29]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주하였는데 [30]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이었고 [31] 세겜에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32]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나이가 많아 죽으매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묘실에 장사되었더라 [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바알들을 따라가 음행하였으며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34]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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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다리

미디안의 연합군은 요단강을 건너자 기드온의 손에서 벗어났다고 안심하고 있었다. 기드온과 300 용사는 끝까지 추격한다. 진멸하지 않으면 나중에 그들에게 또 고통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승리가 아니라 완전한 승리를 원했다. 그 결과 미디안 연합군의 두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는다. 기드온은 돌아가면서 자신들을 희롱한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을 진멸한다. 이기적인 태도를 취하면 언젠가 망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의 편,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 그게 영원한 승리의 비결이다. 지금은 불리해 보여도 믿음의 길을 따르는 게 영원한 생명의 길이다. 세바와 살문나는 어린 여델에게 죽임당하는 수치를 당하지 않으려 기드온에게 죽여달라고 말한다. 이렇게 왕을 죽임으로 전쟁은 끝난 것처럼 보이나 진짜 전쟁이 시작되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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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이 시작된다. 기드온은 왕이 탄 낙타 목에 있는 초승달 장식을 취했다. 이것은 달 신을 섬겼던 미디안 족속의 부적이다. 아무리 좋아 보여도 우상을 섬기던 물건을 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드온에게 자신들을 다스려 달라고 요청한다. 기드온은 그 유혹에 속지 않고 하나님이 너희를 다스릴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기드온은 아내를 많이 두어 왕처럼 권위를 누리며 살았다. 70명의 아들을 둠으로 문제의 소지를 남긴다. 자녀를 많이 두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경건한 가정을 세워야 한다. 기드온은 금귀고리를 1700세겔(1세겔=11.4g/21.38kg=17억원)을 모아 에봇을 만들었다. 실로에 두지 않고 자신의 집에 두어 회막의 기능을 하게 한 것이다. 결국 우상과 결탁하여 백성들을 음란하게 만드는 도구가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무익한 것들을 내버려두면 그것이 언젠가 올무가 된다. 영적으로 올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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