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 625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3:27~24:9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눈을 뜬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3:27~24:9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눈을 뜬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본문 : 민수기 23:27~24:9 (민 24: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 (민 23:27-24:9) [27]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28]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29]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제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30] 발락이 발..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3:13~26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는가?(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3:13~26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는가?(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본문 : 민수기 23:13~26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민 23:13-26) [13] 발락이 말하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14]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 [15]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민23:1~12 나는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중 어디에 있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민23:1~12 나는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중 어디에 있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4장 겟세마네 동산에서 (민수기 23:1~12)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 (민 23:1-12) [1]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2]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3]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36~41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에노스임을 알라(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36~41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에노스임을 알라(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본문 : 민수기 22:36~41 (민 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 (민 22:36-41) [36] 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37] 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31-35 영안이 열려야 진짜가 보인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31-35 영안이 열려야 진짜가 보인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본문 : 민수기 22:31-35 (민 22:32, 개정)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 (민 22:31-35) [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21~30 영안이 열리려면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21~30 영안이 열리려면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1장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본문 : 민 22:21~30 (민 22: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 (민 22:21-30)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 22:15~20 하나님의 조건적 허락은 본심이 아니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하나님의 조건적 허락은 본심이 아니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본문 : 민22:15~20 (민 22:20)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 (민 22:15-30) [15] 발락이 다시 그들보다 더 높은 고관들을 더 많이 보내매 [16] 그들이 발람에게로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십볼의 아들 발락의 말씀에 청하건대 아무것에도 거리끼지 말고 내게로 오라 [17]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1..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1~14 두려움은 쓸데없는 싸움을 만든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2:1~14 두려움은 쓸데없는 싸움을 만든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39장 십자가로 가까이 ◈본문 : 민수기 22:1~14 (민 22:8) 발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는 대로 너희에게 대답하리라 모압 귀족들이 발람에게서 유숙하니라 ~~~~~~~~~~~~~~~~~ (민 22:1-14)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2]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4] 미디안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이 무리가 소가 밭의..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1:21-35 요단 동편의 땅을 선물로 받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1:21-35 요단 동편의 땅을 선물로 받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본문 : 민수기 21:21~35 (민 21:25)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빼앗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주하였으니 ~~~~~~~~~~~~~~~~~ (민 21:11-35) [11] 오봇을 떠나 모압 앞쪽 해 돋는 쪽 광야 이예아바림에 진을 쳤고 [12] 거기를 떠나 세렛 골짜기에 진을 쳤고 [13] 거기를 떠나 아모리인의 영토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 아르논 강 건너편에 진을 쳤으니 아르논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가 된 곳이라 [14] 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수바의 와헙과 아르논 골짜기와 [15] 모..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1:10~20 광야가 끝났음을 증거하는 우물물을 마시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민수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민21:10~20 광야가 끝났음을 증거하는 우물물을 마시다(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37장 하늘 보좌 떠나서 ◈본문 : 민수기 21:10~20 (민 21:18) 이 우물은 지휘관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규와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그들은 광야에서 맛다나에 이르렀고 ~~~~~~~~~~~~~~~~~ (민 21:11-35) [11] 오봇을 떠나 모압 앞쪽 해 돋는 쪽 광야 이예아바림에 진을 쳤고 [12] 거기를 떠나 세렛 골짜기에 진을 쳤고 [13] 거기를 떠나 아모리인의 영토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 아르논 강 건너편에 진을 쳤으니 아르논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가 된 곳이라 [14] 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수바의 와헙과 아르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