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사사기)

사무엘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삼상 5:1~12 하나님은 스스로 살아계심을 입증하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3. 8. 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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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삼상 5:1~12 하나님은 스스로 살아계심을 입증하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44장 구원받은 천국의 성도들

https://youtu.be/gf2nAz-9qYE

본문 : 사무엘상 5:1~12

(삼상 5:1-12) [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7]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8]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9]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성구 : (삼상 5: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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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죽의 숙소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

하나님의 궤를 빼앗은 블레셋은 다곤신전이 있는 아스돗으로 옮긴다. 전쟁에 승리케 해 준 다곤신에게 감사하고, 다곤신이 우월함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한마디로 언약궤를 다곤신에게 예물로 바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살아계심을 스스로 입증하신다. 다음 날 아침에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러졌다.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의미이다. 아스돗 사람들은 우연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 날에는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있었다. 다곤을 심판하신 하나님은 아스돗 사람들을 심판하기 시작한다. 독한 종기(애굽의 6재앙)가 생기는 질병을 내려 아스돗을 망하게 한다. 아스돗 사람들은 즉시 하나님이 내린 재앙으로 인정한다. 애굽에서는 3재앙에서 요술사들이 하나님의 재앙이라고 인정했다(8:19). 빨리 깨닫고 인정하고 회개하는 게 살 길이다. 어리석은 자는 끝까지 하나님께 무릎을 꿇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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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돗-가드-에그론

블레셋의 다섯 방백들은 하나님의 궤를 가드로 옮긴다. 가드는 아낙자손이라 불리는 거인족들이 살고 있는 땅으로 아스돗 동쪽 19.2km에 있다. 방백들 생각에는 다른 도시로 옮기면 재앙이 멈출 것이라 판단한 듯 하다. 하지만 가드에서는 더 큰 재앙이 내렸다. 9절에 보면 심히 큰 환난을 내렸다며 3중으로 강조한다. 또 작은자와 큰 자(모든 사람)를 다 치셨다. 그러자 에그론으로 보낸다. 에그론 사람들은 부르짖으며 두려움에 떨었다. 역시 하나님의 엄중한 손이 임하였고 사망의 환난을 당한다. 그들은 완전한 패배를 인정한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는다. 이 재앙을 통해 다곤신과 그들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회개하며 하나님을 찾는 게 큰 축복이다. 이런 축복을 받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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