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목)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3:1~7 무너진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2 너 시험을 당해
https://youtu.be/BFy4nj21IA0?si=NZBdBuvQ0ONQwuK6
◈본문 : 에스라 3:1~7
(스 3:1-7) [1]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4]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5]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6]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7]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스 3:1-7, NIV11) [1] When the seventh month came and the Israelites had settled in their towns, the people assembled together as one in Jerusalem. [2] Then Joshua son of Jozadak and his fellow priests and Zerubbabel son of Shealtiel and his associates began to build the altar of the God of Israel to sacrifice burnt offerings on it, in accordance with wha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the man of God. [3] Despite their fear of the peoples around them, they built the altar on its foundation and sacrificed burnt offerings on it to the Lord, both the morning and evening sacrifices. [4] Then in accordance with what is written, they celebrated the Festival of Tabernacles with the required number of burnt offerings prescribed for each day. [5] After that, they presented the regular burnt offerings, the New Moon sacrifices and the sacrifices for all the appointed sacred festivals of the Lord, as well as those brought as freewill offerings to the Lord. [6] On the first day of the seventh month they began to offer burnt offerings to the Lord, though the foundation of the Lord’s temple had not yet been laid. [7] Then they gave money to the masons and carpenters, and gave food and drink and olive oil to the people of Sidon and Tyre, so that they would bring cedar logs by sea from Lebanon to Joppa, as authorized by Cyrus king of Persia.
◈성구 : (스 3:1)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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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건축보다 먼저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백성들은 각자의 고향에 정착하는 동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제단을 준비하였다. 제단이 만들어지자 7월달에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다. 7월에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 절기가 있다. 아직 성전이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우선 초막절 절기를 지킨다.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 예배를 드리는 게 아니다. 먼저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하다. 함께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공동체가 회복된다. 먼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린다. 초막절에는 기록된 규례대로 번제를 드렸다. 민수기 29장에 보면 첫날에는 수송아지를 13마리 드리고, 둘째 날에는 12마리를 드린다. 매일 한 마리씩 줄어든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는 듯 하다. 7일간 드린 수송아지의 수가 70마리이다. 매일 10마리씩 동일하게 하지 않았다. 70이란 숫자가 온 세상의 나라들을 상징한다고 보면, 이것은 만민(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됨을 소망하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된다.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워야 한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이것이 신앙의 가장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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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단을 쌓아 예배를 회복한 후에 성전 건축을 준비한다.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시돈과 두로에서 백향목을 운송한다. 먼저 바다에서 뗏목으로 욥바까지 보낸 후에 욥바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긴다. 65km 이상 되기에 쉽지 않았을 것이다. 예배 드리는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 예배 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그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전 건축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무엇을 하든지 은혜를 받는 게 중요하다. 은혜 없이 하면 시끄러운 소음이 난다. 은혜 없이 하면 쉽게 낙심하고 상처받는다. 예배를 통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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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무너진 제 삶의 자리에서 가장 먼저 예배의 제단을 세우게 하소서. 주님, 두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 예배에서 받은 은혜로 가정과 교회와 맡겨진 일을 다시 세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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