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수)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에스라 2:55~70 나는 소속과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https://youtu.be/kzvX1Jlonfc?si=u0wkMpM3DAT6ZHh9
◈본문 : 에스라 2:55~70
(스 2:55-70, 개정) [55]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선조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 밝힐 수 없었더라 [60]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요 [6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한 사람을 아내로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을 따른 자라 [6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6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67]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스 2:55-70, NIV11) [55] The descendants of the servants of Solomon: the descendants of Sotai, Hassophereth, Peruda, [56] Jaala, Darkon, Giddel, [57] Shephatiah, Hattil, Pokereth-Hazzebaim and Ami [58] The temple servants and the descendants of the servants of Solomon 392 [59] The following came up from the towns of Tel Melah, Tel Harsha, Kerub, Addon and Immer, but they could not show that their families were descended from Israel: [60] The descendants of Delaiah, Tobiah and Nekoda 652 [61] And from among 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Hobaiah, Hakkoz and Barzillai (a man who had married a daughter of Barzillai the Gileadite and was called by that name). [62] These searched for their family records, but they could not find them and so were excluded from the priesthood as unclean. [63] The governor ordered them not to eat any of the most sacred food until there was a priest ministering with the Urim and Thummim. [64] The whole company numbered 42,360, [65] besides their 7,337 male and female slaves; and they also had 200 male and female singers. [66] They had 736 horses, 245 mules, [67] 435 camels and 6,720 donkeys. [68] When they arrived at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some of the heads of the families gave freewill offerings toward the rebuilding of the house of God on its site. [69] According to their ability they gave to the treasury for this work 61,000 darics* of gold, 5,000 minas** of silver and 100 priestly garments. / *That is, about 1,100 pounds or about 500 kilograms / **That is, about 3 tons or about 2.8 metric tons [70] The priests, the Levites, the musicians, the gatekeepers and the temple servants settled in their own towns, along with some of the other people, and the rest of the Israelites settled in their towns.
◈성구 : (스 2:55)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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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8절에는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들을 적고 있다. 원어로 보면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들’를 말한다. 솔로몬의 대신이나 고위 관료 후손이 아니라 국가와 성전 건축을 위해 동원된 노동자 집단의 후손들이다. 가나안 땅에 살던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 성전 건축과 대규모 건축 사업에 동원하였다. 이들은 솔로몬의 종들로 불리며 특정 노동, 봉사 집단으로 형성된 것이다. 이들도 바벨론 포로생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로 동화된 것이다. 느디님 사람들은 성전 봉사를 위해 드려졌고, 솔로몬 신하의 자손은 건축과 노동으로 봉사하는 사명을 감당한 것이다. 과거에는 낮은 신분으로 여겨졌으나 이젠 언약 공동체의 회복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들의 헌신과 수고를 기억하신다. 그들의 가문과 자손들을 소중히 여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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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3절에는 바벨론에서 돌아왔지만 족보를 증명하지 못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들은 자신이 어떤 종족과 가문에 속하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었다. 족보는 집안의 뿌리를 자랑하기 위한 기록이 아니다. 내가 어떤 지파에 속하였는지, 어느 지파의 땅을 상속받을 수 있는지, 내가 맡은 직무는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였다. 그래서 계보를 찾지 못한 제사장들은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했다. 이것은 차별이 아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야 공동체가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내가 맡은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귀환한 회중은 42,360명이었다. 또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의 숫자까지도 정확히 기록하였다. 긴 여정에 함께 한 사람과 가축 모두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족장들은 힘을 다해 성전 건축을 위해 예물을 드렸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내가 무엇을 받을까’보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를 생각한다. 회복은 하나님께 드림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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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믿음과 정체성을 분명하게 세워 주옵소서. 성급히 판단하지 않고 말씀의 기준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힘대로 기쁘게 드리며 삶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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