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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2:20~35 조상들의 고향으로 돌아간 포로귀환자들 명단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6. 8. 3. 05:59

202683()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2:20~35 조상들의 고향으로 돌아간 포로귀환자들 명단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39 내 주님 지신 십자가

https://youtu.be/zGB7hhXdi0I?si=aMjuGoQ1T_Biw2oZ

 

본문 : 에스라 2:20~35

성구 : (2: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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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2장은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이다. 1~19절은 가문을 중심으로 기록했고 20~35절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되었다. 베들레헴, 아나돗, 아마, 게바, 벧엘, 아이, 여리고처럼 익숙한 지명들도 있지만 나머지 지명들은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의미가 있다. 조상들의 고향으로 돌아가 황폐한 땅을 다시 가꾸고, 성을 쌓고 도시를 재건했다는 점이다. 숫자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깁발 자손은 95, 베들레헴 사람은 123, 느도바 사람은 56, 스나아 자손은 3630... 세상은 사람의 숫자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순종한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히 보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일에 사용하신다. (12: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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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귀환한 사람들은 그곳이 살기 힘들어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돌아온 것이다. 70년간 방치된 모든 것을 회복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믿음은 언제나 쉽고 좋은 길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좋은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때로는 손해를 보더하고 정직을 선택하는 것이다. 어리석어 보여도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주는 것이다. 형편이 어려워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때론 교회를 다녀도 전혀 세상 복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우리가 붙드는 것은 하나님이고 그분의 약속이다. 그 길을 따라간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축복을 받았고 형통했음을 있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장래의 은혜를 바라보며 믿음생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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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사람에게 잊혀도 주님께서 저를 기억하신다는 사실로 힘을 얻게 하소서. 떠나야 할 바벨론을 떠나 예배와 말씀과 순종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소서. 제 작은 헌신을 사용하셔서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