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금)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3:8~13 성전 기초를 보며 2가지 반응이 나타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3 시험 받을 때에
https://youtu.be/mG2b-fLFT6E?si=gvTeMEK4m8rn4m8B
◈본문 : 에스라 3:8~13
(스 3:8-13, 개정) [8]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9]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10]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스 3:8-13, NIV11) [8] In the second month of the second year after their arrival at the house of God in Jerusalem, Zerubbabel son of Shealtiel, Joshua son of Jozadak and the rest of the people (the priests and the Levites and all who had returned from the captivity to Jerusalem) began the work. They appointed Levites twenty years old and older to supervise the building of the house of the Lord. [9] Joshua and his sons and brothers and Kadmiel and his sons (descendants of Hodaviah*) and the sons of Henadad and their sons and brothers - all Levites - joined together in supervising those working on the house of God. / *Hebrew Yehudah, a variant of Hodaviah [10] When the builders laid the foundation of the temple of the Lord, the priests in their vestments and with trumpets, and the Levites (the sons of Asaph) with cymbals, took their places to praise the Lord, as prescribed by David king of Israel. [11] With praise and thanksgiving they sang to the Lord: “He is good; his love toward Israel endures forever.” And all the people gave a great shout of praise to the Lord, because the foundation of the house of the Lord was laid. [12] But many of the older priests and Levites and family heads, who had seen the former temple, wept aloud when they saw the foundation of this temple being laid, while many others shouted for joy. [13] No one could distinguish the sound of the shouts of joy from the sound of weeping, because the people made so much noise. And the sound was heard far away.
◈성구 : (스 3:8)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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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전터에서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성전 건축을 시작한다. 둘째 달에 성전 건축을 시작한 것은 그 때가 건조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에 최적기였던 것이다. 솔로몬도 열왕기상 6장 1절을 보면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다. 솔로몬은 왕이 된지 4년에 성전 건축을 시작했음을 볼 때에 포로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 재건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와 제사장, 레위 사람들, 백성들이 함께 동참하였기에 가능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우리’라는 공동체 정신이 필요하다. 내가 드러나고, 내 생각을 앞세우면 모든 일은 중단될 수밖에 없다. 목회자 한 사람이 교회를 세울 수 없다.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은사와 역할에 따라 섬길 때 교회가 세워진다. 지금 나는 나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는가? 아니면 구경꾼처럼 바라보고 평가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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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전 기초가 놓이자 웅장한 찬양이 울려 퍼졌다.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성전이 완공되어야 찬양하며 감사하는 게 아니다. 겨우 기초를 놓았을 뿐인데 백성들은 너무 감격하고 있다. 포로로 끌려갔는데 다시 돌아와서 성전을 다시 재건하고 있는 그 자체로 그들은 감사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그들은 고백한다. 내 기도가 응답되고, 일이 형통해야 감사하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다.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게 중요하다. 미리 감사하는 게 중요하다. 성전의 기초를 보고 2가지 반응이 나타났다. 50년 전에 솔로몬 성전을 봤던 노인들은 대성통곡을 했다. 화려했던 성전에 비하면 너무 초라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젊은 사람들은 너무 기뻤다. 드디어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서로 판단하면 안된다. 과거에 갇히지 말고 지금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믿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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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작은 시작을 멸시하지 않고 믿음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주님, 과거에 매이지 않고 오늘 행하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눈물 가운데서도 영원한 주님의 사랑을 믿으며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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