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1~8 분량이 차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06장 아기 예수 나셨네
https://youtu.be/9_D1yLTg_Bo?si=DcudqS1JuoAdFU2I
◈본문 : 창세기 41:1~8
(창 41:1-8, 개정)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 41:1-8, NIV11) [1] When two full years had passed, Pharaoh had a dream: He was standing by the Nile, [2] when out of the river there came up seven cows, sleek and fat, and they grazed among the reeds. [3] After them, seven other cows, ugly and gaunt, came up out of the Nile and stood beside those on the riverbank. [4] And the cows that were ugly and gaunt ate up the seven sleek, fat cows. Then Pharaoh woke up. [5] He fell asleep again and had a second dream: Seven heads of grain, healthy and good, were growing on a single stalk. [6] After them, seven other heads of grain sprouted - thin and scorched by the east wind. [7] The thin heads of grain swallowed up the seven healthy, full heads. Then Pharaoh woke up; it had been a dream. [8] In the morning his mind was troubled, so he sent for all the magicians and wise men of Egypt. Pharaoh told them his dreams, but no one could interpret them for him.
◈성구 : (창 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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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감옥에서 꿈을 해석해준지 2년이 차자 바로왕이 새 꿈을 꾼다. 하나님의 역사는 분량이 차야 시작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참고 견뎌야 한다. 요셉은 감옥에서의 남은 2년을 어떻게 보냈을까? 아마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믿음으로 더욱 단련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쓰실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되어야 한다. 2년의 시간은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를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치학을 배우기에 2년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다. (시 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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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꿈은 이러했다.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를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잡아 먹었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한 줄기에서 무성하고 충실한 이삭이 나왔는데 가늘고 마른 이삭이 나와 충실한 이삭을 삼켰다. 바로왕은 이 꿈을 꾸고 마음에 번민이 생겼다. 뭔가 중대한 일이 생길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바로왕은 즉시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불러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아무도 해석하는 자가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야만 알 수 있는 비밀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감추시면 아무리 단순한 것도 세상은 알 수 없다. 그 대표적인 것이 십자가이다. 십자가의 비밀과 신비를 안다는 것은 너무 큰 축복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의 비밀(계시)을 열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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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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