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1:9~16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12. 21. 14:36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41:9~16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07장 가룩한 밤 복된 이 밤

https://youtu.be/b1CmfdtxUZw?si=iQ7fkITFEWZZoOuy

 

본문 : 창세기 41:9~16

(41:9-16, 개정)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41:9-16, NIV11) [9] Then the chief cupbearer said to Pharaoh, “Today I am reminded of my shortcomings. [10] Pharaoh was once angry with his servants, and he imprisoned me and the chief baker in the house of the captain of the guard. [11] Each of us had a dream the same night, and each dream had a meaning of its own. [12] Now a young Hebrew was there with us, a servant of the captain of the guard. We told him our dreams, and he interpreted them for us, giving each man the interpretation of his dream. [13] And things turned out exactly as he interpreted them to us: I was restored to my position, and the other man was impaled. ” [14] So Pharaoh sent for Joseph, and he was quickly brought from the dungeon. When he had shaved and changed his clothes, he came before Pharaoh. [15] Pharaoh said to Joseph, “I had a dream, and no one can interpret it. But I have heard it said of you that when you hear a dream you can interpret it.” [16] “I cannot do it,” Joseph replied to Pharaoh, “but God will give Pharaoh the answer he desires.”

성구 : (창 41: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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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왕의 꿈 이야기를 들은 술 맡은 관원장은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고백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요셉을 까마득하게 잊었기 때문이다. 꿈을 풀어 주었을 때에는 내가 널 꼭 도와주겠다고 다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왕궁에 돌아오니 금방 잊고 말았다. 이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야 한다. 그런데 보통 거꾸로 한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 2025년을 보내며 내가 잊은 누군가의 은혜, 감사는 무엇인가? 그것은 관원장이 말한 것처럼 죄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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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히브리 청년이 꿈을 풀어준 이야기를 듣자 즉시 데려오라고 명령한다. 14절에 6개의 동사를 사용하여 긴급하게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 “보내어 부르매 내놓은지라. 깍고 입고 들어가니...” 하나님의 시간이 차면 모든 일들이 급하게 전개된다. 그 전에 우리가 할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셨을 때에 요셉처럼 대답할 준비를 해야 한다. 요셉은 바로왕이 꿈을 잘 푼다는 칭찬에 우쭐해하지 않는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대답해 주시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기 힘들다. 연말에 시상식이 열리면 소감을 말할 때에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는 것과 같다. 오늘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성숙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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