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39:10~20 세상은 몰라줘도 하나님이 알아 주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02장 영원한 문아 열려라
https://youtu.be/UKFTHS6CNBo?si=7kTmsVE_SLCpipLX
◈본문 : 창세기 39:10~20
(창 39:10-23, 개정)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0

(창 39:10-23, NIV11) [10] And though she spoke to Joseph day after day, he refused to go to bed with her or even be with her. [11] One day he went into the house to attend to his duties, and none of the household servants was inside. [12] She caught him by his cloak and said, “Come to bed with me!” But he left his cloak in her hand and ran out of the house. [13] When she saw that he had left his cloak in her hand and had run out of the house, [14] she called her household servants. “Look,” she said to them, “this Hebrew has been brought to us to make sport of us! He came in here to sleep with me, but I screamed. [15] When he heard me scream for help, he left his cloak beside me and ran out of the house.” [16] She kept his cloak beside her until his master came home. [17] Then she told him this story: “That Hebrew slave you brought us came to me to make sport of me. [18] But as soon as I screamed for help, he left his cloak beside me and ran out of the house.” [19] When his master heard the story his wife told him, saying, “This is how your slave treated me,” he burned with anger. [20] Joseph’s master took him and put him in prison, the place where the king’s prisoners were confined. But while Joseph was there in the prison,
◈성구 : (창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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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의 아내는 날마다 요셉을 유혹하였으나 요셉은 듣지도, 동침하지도, 함께 있지도 않았다. 죄는 끈질기에 우리를 유혹한다. 그럴수록 정신을 차리고 죄의 자리를 떠나야 한다. 내가 흰 옷을 입고 아무리 조심해도 굴뚝 가까이에 가면 그으름이 묻을 수밖에 없다. 늘 나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하며 죄의 자리를 떠나야 한다. 더불어 죄를 짓는 것은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같음을 기억해야 한다.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잠 7:21-22)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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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조심했지만 집안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여인은 요셉의 옷을 잡고 유혹했다. 요셉은 옷을 버려두고 도망쳤다. 죄와 싸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요셉처럼 도망치는 게 승리의 비결이다. 요셉은 도망쳤지만 그의 정직함과 순결함의 결과는 감옥이었다. 그래도 그 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은 요셉의 정직함과 순결함을 보고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니 보디발 장군은 요셉을 죽이지 않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감옥에 넣었다. 이게 기적이다. 고대에 노예는 즉결처분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겉 포장지만 보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뜻이 있으셔서 감옥으로 보낸 것이다. 하나님은 감옥에서도 요셉을 형통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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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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