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39:4~9 높아졌을 때가 가장 큰 위기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01장 이새의 뿌리에서
https://youtu.be/o4hdOcJgpHo?si=8t9J63TAwg69_9hs
◈본문 : 창세기 39:4~9
(창 39:4-9, 개정)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 39:4-9, NIV11) [4] Joseph found favor in his eyes and became his attendant. Potiphar put him in charge of his household, and he entrusted to his care everything he owned. [5] From the time he put him in charge of his household and of all that he owned, the Lord blessed the household of the Egyptian because of Joseph. The blessing of the Lord was on everything Potiphar had, both in the house and in the field. [6] So Potiphar left everything he had in Joseph’s care; with Joseph in charge, he did not concern himself with anything except the food he ate. Now Joseph was well-built and handsome, [7] and after a while his master’s wife took notice of Joseph and said, “Come to bed with me!” [8] But he refused. “With me in charge,” he told her, “my master does not concern himself with anything in the house; everything he owns he has entrusted to my care. [9] No one is greater in this house than I am. My master has withheld nothing from me except you, because you are his wife. How then could I do such a wicked thing and sin against God?”
◈성구 : (창 39: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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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충성스런 모습을 본 보디발 장군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세운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의 특징은 사람을 잘 섬긴다.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요셉은 감옥에 가서도 인정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빛이 드러나듯이 믿음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내가 맡은 일에 좋은 열매가 맺힌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안 살림을 맡자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한마디로 요셉은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분수를 안다. 요셉은 교만해지지 않았다. 주인이 간섭하지 않는다고 자신이 주인인양 행세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넘어진다.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높아질 때가 가장 큰 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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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의 ‘그 후에’는 애굽에 종으로 팔린 지 10년(27세)된 때로 보인다. 멋진 청년 요셉에게 주인의 아내가 유혹하기 시작했다. 유혹은 조금씩 몰려온다. 먼저 눈짓을 하다가 동침하기를 꾀한다. 요셉은 분명히 거절 의사를 밝힌다. 집안 살림을 다 의탁하였지만 금한 것은 당신 뿐이라 말한다. 유혹은 선악과처럼 보여진다. 하나님은 금하셨는데 안목의 정욕으로 보면 엄청난 유익을 줄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요셉은 이것이 유익이 아닌 큰 악이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임을 고백한다. 요셉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다. 은밀한 것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유혹을 물리쳤다. 유혹을 물리치지 않았다면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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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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