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30:34~43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을 번창케 하시는 하나님

참나무012 2025. 10. 2. 05:12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30:34~43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을 번창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76장 창조의 주 아버지께

https://youtu.be/M3h-WokVJJM?si=o_gTCodU8blmrBz2

 

본문 : 창세기 30:34~43

성구 : (창 30: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

화성 신텍스에서 본 석양

야곱의 품삯 제안을 받은 라반은 즉시 야곱의 양떼에서 아롱진 것, 점 있는 것과 검은 양을 골라내어 자기 아들들에게 맡기고 사흘 길을 뜨게 한다. 이렇게 하면 유전의 원리에 의해 흰 색 양만 태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아마 라반은 속으로 크게 환호성을 질렀을 것이다. 바보 같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하심을 증명하신다. 야곱이 우물 옆에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플라타너스) 껍질을 벗긴 가지를 세워 놓았다. 튼튼한 양이 새끼를 밸 때에만 세워 놓았고 야곱의 소유물이 될 양들만 배었다. 하나님의 꿈을 따라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해 주셨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사는 것이 승리의 길이다.

..................................

화성 신텍스 호텔

야곱은 외삼촌의 양과 자신의 양을 섞이지 않게 구분했다. 왜냐하면 자신의 양들은 모두 튼튼하고 실한 양들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되고, 약한 양들은 라반의 것이 되었다. 양들은 1년에 2번씩 번식하는데 가을에 새끼 밴 양들이 더 튼실하다고 한다. 아마도 가을에 더 많은 새끼를 배게 했을 것 같다. 이렇게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니 야곱은 기하급수적으로 소유가 번창했다. 번창했다는 단어는 물이 터트리고 나온다는 뜻이다. 하나님 편이 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결국 6 년 만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삼하 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제가 쓴 4권의 책입니다.
구입하여 읽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전자책이라 저렴(3~5천원)합니다.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8천원으로 기적의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3분시리즈는 예화 중심이라 설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전자책 /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3,000원)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lyl6902.upaper.kr/content/1147132
http://aladin.kr/p/of2fE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5,000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79815


세번째 전자책 /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출간(7,000원)

https://m.yes24.com/Goods/Detail/122495509 

네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속초 우리평화교회 http://peace012.com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