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30:25~33 야곱은 91세 때에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10. 1. 05:06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30:25~33 야곱은 91세 때에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https://youtu.be/EhGQ5zdaMyI?si=qtG2Dmf-UhEezs4x

 

본문 : 창세기 30:25~33

(30:25-33, 개정) [25]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26]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28]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29]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31]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32]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33]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30:25-33, NIV11) [25] After Rachel gave birth to Joseph, Jacob said to Laban, “Send me on my way so I can go back to my own homeland. [26] Give me my wives and children, for whom I have served you, and I will be on my way. You know how much work I’ve done for you.” [27] But Laban said to him,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please stay. I have learned by divination that the Lord has blessed me because of you.” [28] He added, “Name your wages, and I will pay them.” [29] Jacob said to him, “You know how I have worked for you and how your livestock has fared under my care. [30] The little you had before I came has increased greatly, and the Lord has blessed you wherever I have been. But now, when may I do something for my own household? ” [31] “What shall I give you?” he asked. “Don’t give me anything,” Jacob replied. “But if you will do this one thing for me, I will go on tending your flocks and watching over them: [32] Let me go through all your flocks today and remove from them every speckled or spotted sheep, every dark-colored lamb and every spotted or speckled goat. They will be my wages. [33] And my honesty will testify for me in the future, whenever you check on the wages you have paid me. Any goat in my possession that is not speckled or spotted, or any lamb that is not dark-colored, will be considered stolen.”

성구 : (창 30:25)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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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태어났을 때, 야곱은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고향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당시 야곱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야곱이 애굽 바로왕 앞에 갔을 때 130(47:9)였다. 이때 요셉의 나이는 30세에 총리가 되었고 풍년 7년후 흉년 2년째였으니까 39세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요셉이 태어났을 때 야곱의 나이는 91세가 된다. 14 년 전인 77세에 야곱은 외삼촌 집에 온 것이다. 레아와 라헬, 실바와 빌하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11명의 아들과 딸 디나를 얻었으니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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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삼촌 라반이 붙잡는다. 야곱이 함께 있음으로 인해 자신이 많은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야곱은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내가 있음으로 인해 내 주변의 사람들이 복을 받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결국 품삿을 정하라는 제안에 이제 내 집을 세우게 해 달라고 요청한다. 야곱은 의외의 제안을 한다. “양 중에 아롱진 것, 점 있는 것, 검은 것만 내 품삯으로 하겠다.” 이렇게 말한 이유는 311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꿈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옮겨주셨다. 하나님은 합당한 자에게 재물을 옮기신다.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붙들어 주실 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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