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6:12~22 싸우지 말고 풍부함을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59장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https://youtu.be/tDb5kE6D30s?si=VAIqSnIyD10GZcwG
◈본문 : 창세기 26:12~22
(창 26:12-22, 개정)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창 26:12-22, NIV11) [12] Isaac planted crops in that land and the same year reaped a hundredfold, because the Lord blessed him. [13] The man became rich, and his wealth continued to grow until he became very wealthy. [14] He had so many flocks and herds and servants that the Philistines envied him. [15] So all the wells that his father’s servants had dug in the time of his father Abraham, the Philistines stopped up, filling them with earth. [16] Then Abimelek said to Isaac, “Move away from us; you have become too powerful for us.” [17] So Isaac moved away from there and encamped in the Valley of Gerar, where he settled. [18] Isaac reopened the wells that had been dug in the time of his father Abraham, which the Philistines had stopped up after Abraham died, and he gave them the same names his father had given them. [19] Isaac’s servants dug in the valley and discovered a well of fresh water there. [20] But the herders of Gerar quarreled with those of Isaac and said, “The water is ours!” So he named the well Esek,* because they disputed with him. / *Esek means dispute. [21] Then they dug another well, but they quarreled over that one also; so he named it Sitnah*. / *Sitnah means opposition. [22] He moved on from there and dug another well, and no one quarreled over it. He named it Rehoboth,[e] saying, “Now the Lord has given us room and we will flourish in the land.” / *Rehoboth means room.
◈성구 : (창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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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그랄에 거주한 때는 흉년이 든 시기였다. 그럼에도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 땅에 머물렀을 때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축복을 허락해 주셨다. 무려 100배의 수확을 거두었다. 평균 수확량은 씨앗 대비 30배 정도면 대풍년이라 여긴다. 그런데 100배의 수확을 거두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대로 번성을 주심을 증명한 것이다.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에서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만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둔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마음 밭이 좋은 땅과 같아야 한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눅 8:15)가 되어야 한다. (마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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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거부가 되니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하기 시작한다. 믿음으로 살면 모든 일이 형통해야 하는데,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분쟁의 원인이 내 잘못이 아니라면 참고 견뎌야 한다. 이삭처럼 그들과 싸우기보다 양보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핍절의식을 가진 사람은 싸우나 풍부의식을 가진 사람은 양보하고 개척해 나간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샘근원을 허락해 주셨다. 에섹, 싯나, 르호봇 우물을 계속 팠다. 물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었을 때 이삭의 지경은 더 넓어졌고, 번성해졌다. 어려움을 보지 말고 온유한 자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벧전 2:20 )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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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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