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5:22~34 에서처럼 영적인 축복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9. 4. 05:27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25:22~34 에서처럼 영적인 축복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57장 오늘 주신 말씀에

https://youtu.be/_quVANGTznE?si=U8eg7GEajmsAOvGa

 

본문 : 창세기 25:22~34

(25:22-34, 개정)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25:22-34, NIV11) [22] The babies jostled each other within her, and she said, “Why is this happening to me?” So she went to inquire of the Lord. [23] The Lord said to her, “Two nations are in your womb, and two peoples from within you will be separated; one people will be stronger than the other, and the older will serve the younger.” [24] When the time came for her to give birth, there were twin boys in her womb. [25] The first to come out was red, and his whole body was like a hairy garment; so they named him Esau*. / *Esau may mean hairy. [26] After this, his brother came out, with his hand grasping Esau’s heel; so he was named Jacob*. Isaac was sixty years old when Rebekah gave birth to them. / *Jacob means he grasps the heel, a Hebrew idiom for he deceives. [27] The boys grew up, and Esau became a skillful hunter, a man of the open country, while Jacob was content to stay at home among the tents. [28] Isaac, who had a taste for wild game, loved Esau, but Rebekah loved Jacob. [29] Once when Jacob was cooking some stew, Esau came in from the open country, famished. [30] He said to Jacob, “Quick, let me have some of that red stew! I’m famished!” (That is why he was also called Edom*.) / *Edom means red. [31] Jacob replied, “First sell me your birthright.” [32] “Look, I am about to die,” Esau said. “What good is the birthright to me?” [33] But Jacob said, “Swear to me first.” So he swore an oath to him, selling his birthright to Jacob. [34] Then Jacob gave Esau some bread and some lentil stew. He ate and drank, and then got up and left. So Esau despised his birthright.

성구 : (창 25: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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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와 리조트

하나님은 이삭의 가정에 20년만에 자녀를주셨다. 그런데 리브가의 태에서 아들들이 싸웠다. 엄청나게 요동을 쳤다. 이러다 유산이 되거나 아이들이 잘못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을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 물었다.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문제와 걱정이 생겼을 때에 하나님을 찾는 것이 축복이다. 무엇보다 묻는 기도, 듣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물어야 하나님도 대답해 주신다. 두 국민이 싸운다는 것은 이 세상의 영적전쟁으로 볼 수도 있다. 육과 영의 싸움, 믿음의 자손과 세상의 싸움, 그리스도와 사탄의 싸움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긴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에는 역전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이것이 은혜요,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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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항호 호수윗길

이렇게 해서 에서와 야곱이 태어났다. 야곱은 에서의 발굼치를 잡고 나올 정도로 출생할 때부터 달랐다. 성장하며 야곱은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형에게 장자의 명분을 요청할 정도로 영적 축복을 갈망했다. 반면에 에서는 활동적인 성격이었음에도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여겼다. 히브리서 1216절에서 이런 에서를 망령된 자가 되라고 말씀한다. 장자의 명분은 당장은 유익이 없어 보인다. 나중에 야곱에게 빼앗기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믿음으로 사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는가? 내게 주신 직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는가? 나는 천국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귀히 여기는가?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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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