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4:50~67 위대한 결단을 한 리브가는 천만인의 어미가 되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53장 성전을 떠나가기 전
https://youtu.be/qCpc7q6jHXk?si=bVBmgTFIycMalh-c
◈본문 : 창세기 24:50~67
(창 24:50-67, 개정)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 24:50-67, NIV11) [50] Laban and Bethuel answered, “This is from the Lord; we can say nothing to you one way or the other. [51] Here is Rebekah; take her and go, and let her become the wife of your master’s son, as the Lord has directed.” [52] When Abraham’s servant heard what they said, he bowed down to the ground before the Lord. [53] Then the servant brought out gold and silver jewelry and articles of clothing and gave them to Rebekah; he also gave costly gifts to her brother and to her mother. [54] Then he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ate and drank and spent the night there. When they got up the next morning, he said, “Send me on my way to my master.” [55] But her brother and her mother replied, “Let the young woman remain with us ten days or so; then you* may go.” / *Or she [56] But he said to them, “Do not detain me, now that the Lord has granted success to my journey. Send me on my way so I may go to my master.” [57] Then they said, “Let’s call the young woman and ask her about it.” [58] So they called Rebekah and asked her, “Will you go with this man?” “I will go,” she said. [59] So they sent their sister Rebekah on her way, along with her nurse and Abraham’s servant and his men. [60] And they blessed Rebekah and said to her, “Our sister, may you increase to thousands upon thousands; may your offspring possess the cities of their enemies.” [61] Then Rebekah and her attendants got ready and mounted the camels and went back with the man. So the servant took Rebekah and left. [62] Now Isaac had come from Beer Lahai Roi, for he was living in the Negev. [63] He went out to the field one evening to meditate,* and as he looked up, he saw camels approaching. / *The meaning of the Hebrew for this word is uncertain. [64] Rebekah also looked up and saw Isaac. She got down from her camel [65] and asked the servant, “Who is that man in the field coming to meet us?” “He is my master,” the servant answered. So she took her veil and covered herself. [66] Then the servant told Isaac all he had done. [67] Isaac brought her into the tent of his mother Sarah, and he married Rebekah. So she became his wife, and he loved her; and Isaac was comforted after his mother’s death.
◈성구 : (창 24: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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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종의 간증을 들은 라반과 브두엘은 “이 일이 여호와로 말미암았다. 데리고 가서 이삭의 아내로 삼으라” 말한다. 종은 다시 하나님께 절하고 가족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가족은 열흘을 함께 머물게 할 것을 부탁하나 종은 바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리브가가 “가겠다”(58절)고 결단한다. 리브가가 믿음의 여인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낯선 땅, 낯선 사람, 알지 못하는 미래에도 불구하고 주저하지 않는 리브가의 믿음이 놀랍다. 믿음은 불확실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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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리브가를 축복하며 보낸다. “천만인의 어미가 되어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하라” 리브가는 위대한 결단을 했고 하나님은 그를 가족들이 축복한대로 천만인의 어미로 세우셨다. 믿음의 사람에게 많은 후손과 영적 자손을 주신다. 믿음의 사람은 궁극적으로 승리자가 된다. 이렇게 돌아오다가 들판에서 리브가와 이삭은 첫 만남을 갖는다. 리브가는 낙타에서 내려 주인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한다. 둘은 가정을 이루었고 이삭은 어머니를 장례한 후 큰 위로를 얻었다. 이삭은 이렇게 먼 길을 달려온 아내 리브가를 평생 사랑했다. 그래서 족장들 중에 이삭은 일부일처제를 지킨 유일한 사람으로 남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