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1:22~34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어 땅 소유권을 약속받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https://youtu.be/hy-0alt9ULM?si=FDLOcugKatzCyHfb
◈본문 : 창세기 21:22~34
(창 21:22-34)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 [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 [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34]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창 21:22-34, NIV11) [22] At that time Abimelek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said to Abraham,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you do. [23] Now swear to me her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deal falsely with me or my children or my descendants. Show to me and the country where you now reside as a foreigner the same kindness I have shown to you.” [24] Abraham said, “I swear it.” [25] Then Abraham complained to Abimelek about a well of water that Abimelek’s servants had seized. [26] But Abimelek said, “I don’t know who has done this. You did not tell me, and I heard about it only today.” [27] So Abraham brought sheep and cattle and gave them to Abimelek, and the two men made a treaty. [28] Abraham set apart seven ewe lambs from the flock, [29] and Abimelek asked Abraham, “What is the meaning of these seven ewe lambs you have set apart by themselves?” [30] He replied, “Accept these seven lambs from my hand as a witness that I dug this well.” [31] So that place was called Beersheba,[d] because the two men swore an oath there. / *Beersheba can mean well of seven and well of the oath. [32] After the treaty had been made at Beersheba, Abimelek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returned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33]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there he called on the name of the Lord, the Eternal God. [34] And Abraham stayed in the land of the Philistines for a long time.
◈성구 : (창 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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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창세기 20장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했다가 아비멜렉에게 큰 창피를 당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켜 주신다. 아비멜렉과 비골이 찾아와 언약을 맺자고 한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한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심을 보았다.” 100세 할아버지 아브라함 가정에 이삭이 태어난 사건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하는 놀라운 일이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능력이다. 그때에 우리는 예수의 향기를 풍기게 되어 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는 삶이 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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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언약을 요구하는 아비멜렉에게 우물 문제 갈등을 언급한다. 갈등을 덮어두고 평화 조약을 맺는다면 오래가지 못한다. 아브라함은 생존권과 직결된 우물 문제를 해결하고 조약을 맺는다. 이것은 가나안 땅에서 우물 소유권을 가질 뿐만 아니라 약속의 땅에 깃발을 꼽는 중요한 사건이 된다. 그 결과 브엘세바(일곱 우물, 맹세의 우물)이란 지명이 만들어진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 때에 이 약속이 파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곳에 에셀 나무를 심으며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자손 대대로 이 땅을 소유하게 될 것임을 선포한 것이다. 건조한 땅에서 천천히 자라지만 뿌리가 깊어 오랫 동안 그늘을 제공하는 에셀나무를 심어 언약의 증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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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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