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1:1~13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8. 14. 05:25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21:1~13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2장 거룩한 주님께

https://youtu.be/JIbbADcte2c?si=bq_secO4yDjyN4fv

 

본문 : 창세기 21:1~13

(21:1-13)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21:1-13, NIV11) [1] Now the Lord was gracious to Sarah as he had said, and the Lord did for Sarah what he had promised. [2] Sarah became pregnant and bore a son to Abraham in his old age, at the very time God had promised him. [3] Abraham gave the name Isaac* to the son Sarah bore him. / *Isaac means he laughs. [4] When his son Isaac was eight days old, Abraham circumcised him, as God commanded him. [5]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6] Sarah sai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 [7] 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8] The child grew and was weaned, and on the day Isaac was weaned Abraham held a great feast. [9] 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 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10] and she said 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my son Isaac.” [11] The matter distressed Abraham greatly because it concerned his son. [12] But God said to him, “Do not be so distressed about the boy and your slave woman. Listen to whatever Sarah tells you, because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 *Or seed [13] I will make the son of the slave into a nation also, because he is your offspring.”

성구 : (창 21: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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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해수욕장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어 주신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지 25, 사라의 경수가 끊어진지 15년 후에 하나님은 말씀하신 시기에 이삭이 태어나게 하셨다.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1). 돌보셨다는 말은 방문하셨다는 뜻이다. 관심을 갖고 찾아오시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셨다는 의미이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돌보시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신다. 기다림은 길어도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온다. 하나님이 행동하시는 때를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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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대천해수욕장과 서해바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일이 발생한다. 보통 3살경에 젖을 떼는데 그렇다면 이스마엘은 17세가 된다. 이스마엘은 이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을 범한 것이다. 갈라디아서 429절은 말한다.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결국 하갈과 이스마엘은 쫓겨난다. 상속권을 빼앗긴다. 아브라함은 이 일로 근심했고 하나님은 사라의 말대로 하라고 하신다. 이삭의 씨로 말미암아 큰 민족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무시하는 자는 함께 할 수 없다. 정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 성령을 훼방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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