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2:7~14 하나님을 경외함은 3단계로 구체화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6장 이 날은 주님 정하신
https://youtu.be/fvmw33n2BX0?si=CZQE34Fpvqu2Izo4
◈본문 : 창세기 22:7~14
(창 22:7-14)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 22:7-14, NIV11) [7] Isaac spoke up and said to his father Abraham, “Father?” “Yes, my son?” Abraham replied. “The fire and wood are here,” Isaac said, “but where is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8] Abraham answered, “God himself will provide the lamb for the burnt offering, my son.” And the two of them went on together. [9] When they reached the place God had told him about, Abraham built an altar there and arranged the wood on it. He bound his son Isaac and laid him on the altar, on top of the wood. [10] Then he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the knife to slay his son. [11] But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out to him from heaven, “Abraha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12] “Do not lay a hand on the boy,” he said. “Do not do anything to him. Now I know that you fear God, because you have not withheld from me your son, your only son.” [13] Abraham looked up and there in a thicket he saw a ram* caught by its horns. He went over and took the ram and sacrificed it as a burnt offering instead of his son. / *Many manuscripts of the Masoretic Text, Samaritan Pentateuch, Septuagint and Syriac; most manuscripts of the Masoretic Text a ram behind him [14] So Abraham called that place The Lord Will Provide. And to this day it is said, “On the mountain of the Lord it will be provided.”
◈성구 : (창 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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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산으로 올라가면서 이삭은 아버지에게 묻는다.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다고 대답한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제물로 바쳐도 하나님께서 살려 주실 것이라는 부활신앙을 가졌다.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임을 예언적으로 선포한 것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을 바라보았다. 그런 측면에서 아브라함은 자식을 제물로 바치는 부모의 고통을 맛보았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대속제물로 내어 주는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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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시험의 목적은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알려는 것이다. ①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마음속 존경심이 아니라 전적인 순종이다. 명령이 이해되지 안하도, 결과를 몰라도 즉시 행하는 마음이다. ②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내게 소중한 것을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아끼다(하사크)는 보류하다는 뜻도 있다. 하나님께 드리기를 보류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소중한 것도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③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의 신앙을 가졌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심을 믿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런 시험은 매일 만나고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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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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