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역대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21:4~15 교만과 불신앙의 댓가는 너무도 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6. 4. 05:22

202564() 말씀묵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21:4~15 교만과 불신앙의 댓가는 너무도 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65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https://youtu.be/aIvV_g0VaJI?si=pnUeT4PDqDdqNSWz

 

본문 : 역대상 21:4~15

(대상 21:4-15) [4] 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요압이 떠나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5] 요압이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보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 [6] 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 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9] 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내어 놓으리니 그 중에서 하나를 네가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11] 갓이 다윗에게 나아가 그에게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12] 혹 삼년 기근이든지 혹 네가 석 달을 적군에게 패하여 적군의 칼에 쫓길 일이든지 혹 여호와의 칼 곧 전염병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천사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이든지라고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지를 결정하소서 하니 [13]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빠졌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4]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죽은 자가 칠만 명이었더라 [15]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천사를 보내셨더니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NIV11) [4] The king’s word, however, overruled Joab; so Joab left and went throughout Israel and then came back to Jerusalem. [5] Joab reported the number of the fighting men to David: In all Israel there were one million one hundred thousand men who could handle a sword, including four hundred and seventy thousand in Judah. [6] But Joab did not include Levi and Benjamin in the numbering, because the king’s command was repulsive to him. [7] This command was also evil in the sight of God; so he punished Israel. [8] Then David said to God, “I have sinned greatly by doing this. Now, I beg you, take away the guilt of your servant. I have done a very foolish thing.” [9] The Lord said to Gad, David’s seer, [10] “Go and tell Dav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am giving you three options. Choose one of them for me to carry out against you.’” [11] So Gad went to David and said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Take your choice: [12] three years of famine, three months of being swept away* before your enemies, with their swords overtaking you, or three days of the sword of the Lord - days of plague in the land, with the angel of the Lord ravaging every part of Israel.’ Now then, decide how I should answer the one who sent me.” / *Hebrew; Septuagint and Vulgate (see also 2 Samuel 24:13) of fleeing [13] David said to Gad, “I am in deep distress. Let me fall into the hands of the Lord, for his mercy is very great; but do not let me fall into human hands.” [14] So the Lord sent a plague on Israel, and seventy thousand men of Israel fell dead. [15] And God sent an angel to destroy Jerusalem. But as the angel was doing so, the Lord saw it and relented concerning the disaster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destroying the people, “Enough! Withdraw your h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then standing at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 *Hebrew Ornan, a variant of Araunah; also in verses 18-28

성구 : (대상 21:8)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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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장사항에 있는 커피장사라는 카페에서!

다윗은 요압의 충고를 듣지 않고 인구조사를 강행한다. 9개월 20(삼하 24:8) 걸려 인구 조사를 했고 칼을 뺄만한 자가 157만명이나 되었다. 사무엘서에는 130만을 기록되어 있다. 숫자 500이상을 적을 때는 알파벳 위에 특별한 표시를 했는데 기록하거나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 같다. 광야에 있을 때보다 2.5배나 많아졌는데 다윗이 교만해졌고 하나님의 벌을 받는다. 다윗은 인구조사 한 후에 하나님께 회개한다. 다윗의 회개에는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 내가 이 일을 행했다고 고백한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다. 내가 잘못을 했고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갖는다. 사람들은 언제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것만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은 심히 어리석다. 왜냐하면 죄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르기 때문이다. 죄를 회개할 때에는 내 탓임을 고백하며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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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장사 카페와 바다 전망

다윗이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갓 선지자를 보내 용서하되, 형벌이 있으며 선택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일반적으로 행하시는 3대 재앙이 나온다. 기근과 전쟁()과 전염병이다. 다윗은 3년 기근, 3달 전쟁으로 쫓기는 것, 3일의 전염병 중에서 전염병을 선택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힘입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게 믿음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의지하면 어떤 고난이나 죄악도 이길 수 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중간에 멈추었는데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은 7만명이 되었다. 당시 이스라엘의 인구를 500만명으로 추산할 때 인구의 1.4%가 죽은 것이다.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만해졌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에게 잘 보여준다. 우리도 살면서 교만, 불신앙의 댓가로 이런 고통을 많이 당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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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