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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21:15~24 재앙의 장소를 성전터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긍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6. 5. 05:57

202565() 말씀묵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21:15~24 재앙의 장소를 성전터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긍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https://youtu.be/JohtLw7m0nc?si=V8u512oeikHz1qAa

 

본문 : 역대상 21:15~24

(대상 21:15-24) [15]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천사를 보내셨더니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16]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천사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하늘을 향하여 편지라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17]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 [18]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9]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다윗이 올라가니라 [20] 그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오르난이 네 명의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21]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매 [22]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 [23]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하는지라 [24]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

(NIV11) [15] And God sent an angel to destroy Jerusalem. But as the angel was doing so, the Lord saw it and relented concerning the disaster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destroying the people, “Enough! Withdraw your h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then standing at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 *Hebrew Ornan, a variant of Araunah; also in verses 18-28 [16] David looked up and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between heaven and earth,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extended over Jerusalem. Then David and the elders, clothed in sackcloth, fell facedown. [17] David said to God, “Was it not I who ordered the fighting men to be counted? I, the shepherd,* have sinned and done wrong. These are but sheep. What have they done? Lord my God, let your hand fall on me and my family, but do not let this plague remain on your people.” / *Probable reading of the original Hebrew text (see 2 Samuel 24:17 and note); Masoretic Text does not have the shepherd. [18] Then the angel of the Lord ordered Gad to tell David to go up and build an altar to the Lord on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19] So David went up in obedience to the word that Gad had spoken in the name of the Lord. [20] While Araunah was threshing wheat, he turned and saw the angel; his four sons who were with him hid themselves. [21] Then David approached, and when Araunah looked and saw him, he left the threshing floor and bowed down before David with his face to the ground. [22] David said to him, “Let me have the site of your threshing floor so I can build an altar to the Lord, that the plague on the people may be stopped. Sell it to me at the full price.” [23] Araunah said to David, “Take it! Let my lord the king do whatever pleases him. Look, I will give the oxen for the burnt offerings, the threshing sledges for the wood, and the wheat for the grain offering. I will give all this.” [24] But King David replied to Araunah, “No, I insist on paying the full price. I will not take for the Lord what is yours, or sacrifice a burnt offering that costs me nothing.”

성구 : (대상 21:15)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천사를 보내셨더니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그 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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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일몰

우리 하나님은 벌주는 것을 즐기는 분이 아니시다. 다윗은 인구 조사한 벌로 3일 온역을 선택했다. 하나님은 벌을 내리시다 재앙 내림을 뉘우치셨다. 굵은 베를 입고 장로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엎드려 간구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고 긍휼을 베푸신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다. “백성을 계수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니이다.” 자기 때문에 백성이 고통당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하나님께 회개했다. 무조건 용서를 간구하지 않는다.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이렇게 회개하는 모습을 본 하나님은 온역 재앙을 시작하자마자 천사에게 멈추라고 하셨다. 오늘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다윗처럼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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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이 예쁘게 핀 5월의 속초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갓 선지자에게 명하신다. “다윗에게 일러서 재앙을 멈춘 장소인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 다윗은 즉시 오르난에게 간다. 그냥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면 되는데 다윗은 그 장소를 팔라고 요청한다. 오르난은 왕에게 드리겠다고 하지만 다윗은 상당한 값을 주고 구입한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 그 장소를 소중히 여긴 것이다.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곳에 성전터가 되길 원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공짜를 좋아하고 받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재앙 중에도 진심으로 회개하니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닫게 된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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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