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6:1~7 선한 일을 할 때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9. 1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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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1()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6:1~7 선한 일을 할 때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https://youtu.be/JYh4wC0ntBg?si=1HGm3lWMiSf_P85E

 

본문 : 열왕기하 6:1~7

(왕하 6:1-7) [1]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 그 곳에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가라 하는지라 [3] 그 하나가 이르되 청하건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가리라 하고 [4] 드디어 그들과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이르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온 것이니이다 하니 [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7] 이르되 너는 그것을 집으라 하니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으니라

[1] The company of the prophets said to Elisha, “Look, the place where we meet with you is too small for us. [2] Let us go to the Jordan, where each of us can get a pole; and let us build a place there for us to meet.” And he said, “Go.” [3] Then one of them said, “Won’t you please come with your servants?” “I will,” Elisha replied. [4] And he went with them. They went to the Jordan and began to cut down trees. [5] As one of them was cutting down a tree, the iron axhead fell into the water. “Oh no, my lord!” he cried out. “It was borrowed!” [6] The man of God asked, “Where did it fall?” When he showed him the place, Elisha cut a stick and threw it there, and made the iron float. [7] “Lift it out,” he said. Then the man reached out his hand and took it.

◈성구 : (왕하 6:1)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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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랑호

엘리사의 선지학교가 비좁았다. 북이스라엘의 영적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선지학교에 학생들이 많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모두 우상을 섬기는 악한 왕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43절에 보면 선지학교 생도가 100명이나 되었다. 북이스라엘 땅에도 그루터기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이 북이스라엘이 208년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기도에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무너진 곳을 끌어안고 무너진 성을 쌓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기도하는 가정, 영혼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줄 믿는다.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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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하늘(?)에서 놀고 있다

오늘 말씀은 동화 금도끼 은도끼를 생각나게 한다. 보통 우리나라 동화인 줄 알지만 이솝우화이다. 어떤 나무꾼이 벌목을 하다가 도끼를 강물에 빠트렸다. 울고 있는데 제우스 신의 명령을 전하러 가던 헤르메스가 측은히 여겨 금도끼, 은도끼를 갖고 나온다. 나뭇꾼은 자기 물건이 아니라며 쇠도끼가 자기 것이라 한다. 금도끼, 은도끼도 상으로 주었다. 당시엔 쇠도끼도 무척 귀했다. 이웃에게 빌려왔는데 구걸하다는 뜻도 있다. 그런데 물에 빠졌으니 얼마나 낙심이 되었을까? “왜 빌려와서. 조심해서 일할 껄. 괜히 앞장서서 일했네.” 선한 일을 할 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후회할 시간에 방법과 대안을 찾아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엘리사는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지니 쇠도끼가 떠오른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늘도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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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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