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4:8~16 섬김으로 칭찬받은 수넴여인의 믿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8. 3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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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30()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4:8~16 섬김으로 칭찬받은 수넴여인의 믿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53장 그 자비하신 주님

https://youtu.be/U9WxPH-jC5I?si=ShMKVB6RvWCuIyw8

 

본문 : 열왕기하 4:8~16

(왕하 4:8-16)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15]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8] One day Elisha went to Shunem. And a well-to-do woman was there, who urged him to stay for a meal. So whenever he came by, he stopped there to eat. [9] She said to her husband, “I know that this man who often comes our way is a holy man of God. [10] Let’s make a small room on the roof and put in it a bed and a table, a chair and a lamp for him. Then he can stay there whenever he comes to us.” [11] One day when Elisha came, he went up to his room and lay down there. [12] He said to his servant Gehazi, “Call the Shunammite.” So he called her, and she stood before him. [13] Elisha said to him, “Tell her, ‘You have gone to all this trouble for us. Now what can be done for you? Can we speak on your behalf to the king or the commander of the army?’” She replied, “I have a home among my own people.” [14] “What can be done for her?” Elisha asked. Gehazi said, “She has no son, and her husband is old.” [15] Then Elisha said, “Call her.” So he called her, and she stood in the doorway. [16] “About this time next year,” Elisha said, “you will hold a son in your arms.” “No, my lord!” she objected. “Please, man of God, don’t mislead your servant!”

◈성구 : (왕하 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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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리조트 스타벅스에서 본 영랑호와 동해바다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북쪽까지 다니며 백성들을 돌보았다. 수넴에는 귀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귀한 여인은 영적 분별력을 가진 사람이다. 아브라함이 세 명의 천사를 알고 대접했듯이 섬기는 자에게 축복의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수넴 여인은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하나님의 종을 섬기는 지혜로운 여인이었다. 수넴여인은 남편을 설득하여 작은 방을 준비하고 거기에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주었다. 엘리사가 쉬어가며 연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나는 청년 때에 이런 여인을 배우자로 만나도록 기도하였다. 섬기고 베푸는 가정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어쩌면 그 마음을 보시고 목회자로 부르셨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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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호수윗길-환경문제로 철거될 예정이다 ㅠ

성경에 처음으로 게하시가 등장한다. 엘리사는 게하시를 통해 수넴여인을 부른다. “우리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하는데 무엇이 필요하냐?” 엘리사는 너무 고마운 나머지 무언가 주고 싶었다. 왕에게나 사령관을 통해서도 호의를 갚고 싶었다. 하지만 여인은 백성 중에 거주하는 평범한 자(순수한 마음의 표현)일 뿐이라 대답한다. 사환은 엘리사에게 아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엘리사는 내년 이 때쯤에 아들을 안게 될 것이라 약속한다. 수넴여인은 너무 황당한 약속이라 나에게 헛된 소망을 일으키지 말라고 대답한다. 하나님의 종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하나님도 인정하실 것이다. 교회 안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도 칭찬하실 것이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종들은 향유 옥합을 깨트린 여인처럼 가는 곳마다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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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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