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5:1~32 므두셀라가 장수한 이유는 하나님의 긍휼 때문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2. 11. 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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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므두셀라가 장수한 이유는 하나님의 긍휼 때문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4장 주 우리 하나님

https://youtu.be/5lUvQaRmVTo

본문 : 창세기 5:1~32

◈성구 : (창 5:1-2)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 5:1-32)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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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설악산 대청봉이 보인다. 올해 3월경 찍은 사진

창세기는 10개의 톨레돗(계보)으로 되어 있다. 믿음의 계보에 속하는 것이 축복이다. 내가 믿음의 사람이 되어 믿음의 가문을 톨레돗을 세워가야 한다. 아담은 930세를 살았다. 죄로 인해 죽음이 왔음에도 거의 천 년을 살게 하신 걸 보면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사는 존재가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아담은 9대 라멕(노아 아버지)까지 후손을 보고 죽었다. 그러니까 창조, 타락 같은 이야기들을 노아는 직접 들은 거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계보를 보면 태어나 몇 살에 장남을 낳고 몇 살에 죽었는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성경의 이야기가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할만한지 보여준다. 학계는 인간의 기원을 수백만년, 호모 사피엔스를 20만년전에 등장했다고 보지만 명확한 증거는 없다. 적어도 아담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BC 4천년 이후, 한 가문이나 왕가의 족보도 이렇게 상세한 건 없다. 진화론에 근거한 주장에 속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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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7대손인 므두셀라는 역사상 가장 장수한 사람이다(969). 므두셀라는 하나님과 동행한 아버지 에녹의 신앙을 물려받았다. 하나님과 동행(걷다)한 사람은 성경에 에녹과 노아 2명뿐이다. 하나님과 걸으려면 뜻이 같아야 한다(3:3). 하나님의 의도와 목표, 뜻에 나를 맞추며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다. 므두셀라의 뜻은 2가지로 본다. 창은 든 사람-불침번을 서듯이 세상을 지켰다. 그는 모피를 얻기 위해 사냥을 잘 한 것 같다. 죽으면(므두) 보낸다(셀라). 므두셀라가 최장수한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오래참으심의 결과이다. 에녹은 므두셀라가 죽는 날, 세상이 심판받을 걸 알고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므두셀라가 죽던 해에 노아홍수가 왔다. 지금도 하나님은 오래참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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