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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3:1~7 우리도 매일 선악과를 따먹고 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9장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https://youtu.be/LpV0BJU1fc0
◈본문 : 창세기 3:1~7
◈성구 : (창 3:4-5)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1-7)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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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따 먹은 것은 쿠테타 사건이다. 하나님께 쿠테타를 벌이다 쫓겨난 사탄은 뱀으로 가장하여 인간을 통해 또 쿠테타를 시도한다. 사탄은 총과 칼로 인간을 위협하지 않고 말로 유혹한다. 시험의 단계를 잘 봐야 한다. ①부정적인 마음-‘모든 열매를 먹지 말라 하더냐?’ 금지한 것은 1개 뿐인데 그걸 ‘모든’으로 묘사한다. ②말씀의 추가, 변경-‘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 말씀을 가감하면 사탄이 틈을 탄다(신4:2). ③거짓말-‘결코 죽지 않는다. 하나님과 같이 된다.’ 사탄은 거짓말장이요 사기꾼이다. 말씀을 의심하게 만든다. ④불순종-하와는 따 먹었다. 아담도 함께 먹는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죄를 짓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마음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아담은 실패했지만 두 번째 아담인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셨다(롬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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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그럼 두 사람만 책임이 있을까? 아담 이후 역사 이래 단 한 명도 죄없이 완벽하게 살지 못했다. 모든 사람은 원죄가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벗어날 수 없다. 이 절망을 경험할 때 인간은 하나님을 찾게 된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죄를 짓게 된 배경에는 사탄이 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기에 죄를 짓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문제는 영적인 것이 된다. 죄의 근원에는 하나님처럼 되려는 인간의 욕망이 깔려 있다. 그래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내가 왕노릇한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내 멋대로 살게 된다. 죄를 이기는 비결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는 것이다.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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