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1:20~25 하나님은 공룡을 다섯째 날에 만드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본문 : 창세기 1:20~25
◈성구 : (창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20-25)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은 다섯째 날부터 생물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번성하게 하라 명령하시니 새와 물고기가 만들어졌다. 자발적으로, 진화된 게 아니다. 생명체의 DNA를 보면 모기 한 마리도 단순하지 않다. 엄청나게 복잡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21절에 보면 큰 물고기(탄닌)도 넷째날에 만들어졌다. 탄닌은 용으로 번역된다. 공룡이 신화적인 존재가 아니라 오래전에 멸종되었을 뿐이지 다섯째날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모든 피조물의 존재목적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짐승을 종류대로 만드셨다. 지구상에는 35만종의 식물, 4천종의 동물, 21,700종의 바다생물과 물고기, 6천종의 파충류, 80만종의 벌레, 8600종의 새가 살고 있다. 정말 다양하고 아름답고, 풍부하게 창조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는 종류별로 만드셨고 교배를 통해 분화된 것이다. 늑대, 자칼, 코요테, 딩고와 450종의 개들은 모두 개종류이다. 이들은 염색체 수도 같고 실제로 서로 자연교배가 가능하다. 호랑이, 사자, 고양이도 같은 종이다. 지금은 지역적 격리, 생물학적 격리로 인해 교배를 하지 않는다. 어쨌든 하나님께서 종류별로 만드셨다. 다양성은 유전 정보에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 놓으신 하나님의 지혜이다.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전자책가격 3,000원 .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www.upaper.net/lyl6902/1147132
http://aladin.kr/p/of2fE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441982
샬롬브릿지 멘토 독서모임에 초대합니다.
오픈채팅방(비번 0191)
https://open.kakao.com/o/g3QBbbzd
https://www.youtube.com/c/lyl6902
728x90
'새벽기도 묵상나눔 > 새벽기도묵상(창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2:18~25 ‘나 혼자 산다’는 좋지 않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2.11.22 |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2:7~17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일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2.11.19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2:1~6 안식일을 잘 지키면 내 영혼과 인생이 살아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2.11.18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1:26~31 삼위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2.11.17 |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1:14~19 우주는 넷째 날에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0) | 202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