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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1:14~19 우주는 넷째 날에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https://youtu.be/nIGoJWrBTrM
◈본문 : 창세기 1:14~19
◈성구 : (창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 1:14-19)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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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넷째날에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를 만드셨다.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한다. 그런데 해와 달과 우주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점성술에 빠져 섬김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우리 은하계에 1000억개의 별이 있고 이런 은하계가 1000억개 있다고 한다. 망원경이 발달할수록 별의 개수는 더 많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우주의 신비를 찾을 수 없다. 아니 인생의 목적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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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성경을 썼다면 광명체를 먼저 만들고 식물과 나무들을 만들었다고 적었을 것이다(진화론적 사고). 하나님은 창조의 순서를 통해 지구상의 생명체는 태양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신다. 진정한 빛은 하나님이시다. 천국에는 태양이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등불되시기 때문이다(계 21:23). 특별히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어서 북반구의 여름은 덥고 남반구의 여름은 춥다. 신기한 것은 지구와 태양이 가까울 때 겨울이고, 가장 멀 때가 여름이다. 같은 위도라도 섬과 대륙에 따라 계절 변화가 다르다. 자연의 신비는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뜻이다. 우연히 이런 아름다운 질서가 만들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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