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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1:9~13 바닷물의 염분비가 늘 일정한 비밀을 아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장 찬양 성부 성자 성령
◈본문 : 창세기 1:9~13
◈성구 : (창 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 1:9-13)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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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물은 지표를 평탄하게 만들었을 때 지구 전체를 평균 2.6km 두께로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빙하시대 이야기 p.53). 창조의 셋째날에 뭍이 솟아 올라왔기에 땅과 바다로 나뉜다. 그런데 바닷물이 짜게 된 것은 육지의 소금이 흘러들어가 생긴 현상일까? 그렇다면 바닷물은 점점 농도가 진해져야 한다.(진화론적 설명) 하지만 바닷물의 염분비는 일정하다(염분비 일정의 법칙). 날씨, 강물의 유입에 따라 염분은 달라지지만 해수에 들어있는 염류의 비는 항상 일정하다. 무엇보다 해류의 대순환을 통해 지구가 살기 좋은 온도로 유지해준다. 법칙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의 설계도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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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셋째 날에 풀과 채소와 나무들을 종류대로 만드셨다. 꽃이나 단풍을 보면 각양 색색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나님은 질서와 치밀한 계획에 따라 자연 만물을 만드셨다. 셋째 날에 형성된 땅은 황량한 사막과 같았다. 하나님은 즉시 아름다운 식물과 나무를 창조하시어 땅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셨다.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나뭇잎 하나를 만들 수 없다. 생명을 만드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상 만물을 자연(自然/스스로 되어졌다)이라 부르고 있지만, 결코 식물과 나무는 우연히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낸 일이 없다. 그래서 자연을 살펴보면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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