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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1:1~8 보이지 않는 빛의 세계를 아는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https://youtu.be/TRkiQT8FAg0
◈본문 : 창세기 1:1~8
◈성구 :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8)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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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첫 시작은 엄청나게 웅장하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 선언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우주 만물과 인간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 하나님 없는 인간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 가운데 살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인간의 뿌리를 찾는 길이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아는 길이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된다. “빛이 있으라” 창조는 빛과 어둠의 분리로 시작된다. 물과 궁창으로 분리되고(7절) 땅과 바다로 분리된다. 세상이 분리로 시작되었듯이 세상의 마지막도 천국과 지옥의 분리로 끝난다. 하나님 편에 서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의 빛은 태양이나 전등처럼 에너지원이 있어야 발생한다. 하나님께서 첫날에 태양을 만들어 빛이 생기게 하지 않았다. 프리즘을 통해 빛을 보면 무지개색으로 보인다. 프리즘이 만든 아름다움이 아니다. 빛은 이렇게 아름답다. 뉴튼은 연속적인 다양한 색깔이 합쳐져 백색광을 내는 걸 증명했다. 19세기를 거치면서 보이는 빛(가시광선)과 보이지 않는 빛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빛과 전파는 별개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셨다. 현실 세계도 있지만 영적 세계도 창조하셨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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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둘째 날은 궁창(하늘)을 만들어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뉘게 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된다. 창조는 무에서 유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구원받는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살아감으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인생되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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