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레4:22-35 예수님만이 죄 용서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https://youtu.be/WS32gD3ImGw ◈본문 : 레4:22~35 ◈성구 : (레 4:22)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레 4:22-35)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3)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25) 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