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하 28:8~15 포로를 돌려보내라는 말씀에 순종한 이스라엘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성구 : (대하 28:11)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본문 : 역대하 28:8~15
(대하 28:8-15, 개정) [8]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 그 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그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1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가 행하는 일이 우리를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 이에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대하 28:8-15, NIV11) [8] The men of Israel took captive from their fellow Israelites who were from Judah two hundred thousand wives, sons and daughters. They also took a great deal of plunder, which they carried back to Samaria. [9] But a prophet of the Lord named Oded was there, and he went out to meet the army when it returned to Samaria. He said to them, “Because the Lord, the God of your ancestors, was angry with Judah, he gave them into your hand. But you have slaughtered them in a rage that reaches to heaven. [10] And now you intend to make the men and women of Judah and Jerusalem your slaves. But aren’t you also guilty of sins against the Lord your God? [11] Now listen to me! Send back your fellow Israelites you have taken as prisoners, for the Lord’s fierce anger rests on you.” [12] Then some of the leaders in Ephraim - Azariah son of Jehohanan, Berekiah son of Meshillemoth, Jehizkiah son of Shallum, and Amasa son of Hadlai - confronted those who were arriving from the war. [13] “You must not bring those prisoners here,” they said, “or we will be guilty before the Lord. Do you intend to add to our sin and guilt? For our guilt is already great, and his fierce anger rests on Israel.” [14] So the soldiers gave up the prisoners and plunder in the presence of the officials and all the assembly. [15] The men designated by name took the prisoners, and from the plunder they clothed all who were naked. They provided them with clothes and sandals, food and drink, and healing balm. All those who were weak they put on donkeys. So they took them back to their fellow Israelites at Jericho, the City of Palms, and returned to Samaria.
◈찬송 : 306 죽을 죄인 살려주신
https://youtu.be/4HfmtJKs9ZY?si=N-HNSx_F-uPsBg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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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가 하나님을 버림으로 말미암아 유다 용사 12만명이 죽었고 20만 명이 포로로 끌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유다에 은혜를 베푸신다.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 오뎃을 통해 말씀하신다.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여호와께서 유다에 진노하셔서 전쟁에 승리한 것이지 너희가 의로웠기 때문이 아니다. 너희는 범죄함이 없느냐? 그들을 돌아가게 하라. 하나님의 진노가 임박하였다.” 이 말을 들은 우두머리 아사랴, 베레갸, 여히스기야, 아마사가 군대를 막았다. 포로를 끌어들이면 여호와께 죄와 허물이 된다는 것이다. 유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포로로 끌려간 것인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이스라엘에게 형제(8절)로 여기고 돌려 보내라고 하신다. 아하스왕은 악함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다.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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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북이스라엘 군인들은 오뎃의 말에 귀기울이는 우두머리에게 순종한다. 무기를 내려 놓는다. 포로들에게 옷을 입히고 신을 신기고, 먹이고 마시게 한다. 심지어 약한 자들은 나귀에 태워 여리고까지 데려다 주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놀라운 원수 사랑의 장면이다. 이 때는 북이스라엘이 멸망이 가까운 때였다. 그럼에도 이런 감동적인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은 긍휼을 원하신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강함, 능력보다 자비와 긍휼, 사랑의 옷을 입어야 한다. 정죄하고 판단하기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할 때 우리도 하나님의 큰 은혜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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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다른 사람의 허물보다 먼저 제 자신의 죄를 보게 하옵소서. 주님이 베푸신 긍휼을 기억하며 저도 자비를 실천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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