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창세기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37:18~36 살아있는 한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12. 6. 17:02

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37:18~36 살아있는 한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97장 정혼한 처녀에게

https://youtu.be/Sf9w4fapXfc?si=Kw_qDH_vp_0vQbOq

 

본문 : 창세기 37:18~36

(37:18-36, 개정)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 ,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2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29]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37:18-36, NIV11) [18] But they saw him in the distance, and before he reached them, they plotted to kill him. [19] “Here comes that dreamer! ” they said to each other. [20] “Come now, let’s kill him and throw him into one of these cisterns and say that a ferocious animal devoured him. Then we’ll see what comes of his dreams.” [21] When Reuben heard this, he tried to rescue him from their hands. “Let’s not take his life,” he said. [22] “Don’t shed any blood. Throw him into this cistern here in the wilderness, but don’t lay a hand on him.” Reuben said this to rescue him from them and take him back to his father. [23] So when Joseph came to his brothers, they stripped him of his robe - the ornate robe he was wearing - [24] and they took him and threw him into the cistern. The cistern was empty; there was no water in it. [25] As they sat down to eat their meal, they looked up and saw a caravan of Ishmaelites coming from Gilead. Their camels were loaded with spices, balm and myrrh, and they were on their way to take them down to Egypt. [26] Judah said to his brothers, “What will we gain if we kill our brother and cover up his blood? [27] Come, let’s sell him to the Ishmaelites and not lay our hands on him; after all, he is our brother, our own flesh and blood. ” His brothers agreed. [28] So when the Midianite merchants came by, his brothers pulled Joseph up out of the cistern and sold him for twenty shekels* of silver to the Ishmaelites, who took him to Egypt. / *That is, about 8 ounces or about 230 grams [29] When Reuben returned to the cistern and saw that Joseph was not there, he tore his clothes. [30] He went back to his brothers and said, “The boy isn’t there! Where can I turn now?” [31] Then they got Joseph’s robe, slaughtered a goat and dipped the robe in the blood. [32] They took the ornate robe back to their father and said, “We found this. Examine it to see whether it is your son’s robe.” [33] He recognized it and said, “It is my son’s robe! Some ferocious animal has devoured him. Joseph has surely been torn to pieces.” [34] Then Jacob tore his clothes, put on sackcloth and mourned for his son many days. [35] All his sons and daughters came to comfort him, but he refused to be comforted. “No,” he said, “I will continue to mourn until I join my son in the grave. ” So his father wept for him. [36] Meanwhile, the Midianites* sold Joseph in Egypt to Potiphar, one of Pharaoh’s officials, the captain of the guard.

성구 : (창 37: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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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487m 높은 산에 세워진 휴양지

형제들은 130km를 걸어 자신들을 찾아 온 요셉을 보자 죽이기로 꾀한다. 요셉의 꿈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셉과 그 꿈을 죽일 수 없었다. 르우벤이 반대했다. 하지만 빌하와의 동침으로 인해 장자로서의 권위가 없었다. 이때 유다가 나선다. “동생을 죽인다고 유익이 없다. 살인하지 말고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우리 손을 대지 말자.” 합리적인 대안을 말한 유다의 리더십에 형제들이 모두 찬성한다. 때론 희망 없는 구덩이에 던져져도 소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새클턴의 말처럼 살아있는 한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도 꿈을 죽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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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많은 건축물들이 세워지고 있다

형들은 요셉을 미디안 사람에게 은 20에 팔았다. 아버지를 속이기 위해 채색옷에 숫염소를 죽인 피를 적신다. 직접 해명하지 않고 사람들을 보낸다. 야곱은 그것을 받아 보고 요셉이 짐승에게 잡아 먹혔다며 애통한다. 야곱이 아버지를 속여 장자권을 차지했을 때 에서의 애통을 경험한다. 야곱은 너무 고통스러워 스올로 가겠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참고 견뎠다. 만약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면 나중에 요셉의 형통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지 못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힘들다고 어리석은 판단을 하면 안된다. 버티고 인내해야 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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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