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29:31~35 하나님은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https://youtu.be/JHrRB1F91gU?si=rRDIwgfZG_iDBuyc
◈본문 : 창세기 29:31~35
(창 29:31-35, 개정) [3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33]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34]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창 29:31-35, NIV11) [31] When the Lord saw that Leah was not loved, he enabled her to conceive, but Rachel remained childless. [32] Leah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She named him Reuben,* for she said, “It is because the Lord has seen my misery. Surely my husband will love me now.” / *Reuben sounds like the Hebrew for he has seen my misery; the name means see, a son. [33] She conceived again, and when she gave birth to a son she said, “Because the Lord heard that I am not loved, he gave me this one too.” So she named him Simeon*. / *Simeon probably means one who hears. [34] Again she conceived, and when she gave birth to a son she said, “Now at last my husband will become attached to me, because I have borne him three sons.” So he was named Levi*. / *Levi sounds like and may be derived from the Hebrew for attached. [35] She conceived again, and when she gave birth to a son she said, “This time I will praise the Lord.” So she named him Judah*. Then she stopped having children. / *Judah sounds like and may be derived from the Hebrew for praise.
◈성구 : (창 29:3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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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은 사람을 차별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은 레아가 야곱에게 사랑받지 못함을 보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눈물을 보신다.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세상에서는 미련하고 약하고 천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붙드는 자를 선택하신다. (고전 1:27-29)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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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아버지의 욕심의 도구가 되어 사랑하지도 않는 야곱과 결혼했다. 동생 라헬과 남편을 두고 경쟁하는 불행한 삶을 살았다. 무엇보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 아픔을 통해 레아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 레아가 하나님을 찾았다는 증거가 자녀들의 이름에 기록되어 있다. 첫 아들을 낳고 르우벤(하나님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다)이라 이름을 지었다. 둘째를 낳고 시므온(하나님께서 내가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다)이라 이름 지었다. 셋째를 낳고 레위(내 남편이 나와 연합하리로다)라 이름지었다. 이렇게 남편을 바라보던 레아가 넷째 유다를 낳으며 성숙해짐을 본다.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자신의 편임을 확신한 것이다. 우리의 신앙도 찬송의 단계로 승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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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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