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역대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15:16~24 찬양의 제사를 시작한 다윗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5. 4. 29. 05:22

2025429() 말씀묵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15:16~24 찬양의 제사를 시작한 다윗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67장 즐겁도다 이 날

https://youtu.be/ttxUettMPqg?si=qqNdBPglcXjxiWcL

 

본문 : 역대상 15:16~24

(대상 15:16-24) [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17] 레위 사람이 요엘의 아들 헤만과 그의 형제 중 베레야의 아들 아삽과 그의 형제 므라리 자손 중에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세우고 [18] 그 다음으로 그들의 형제 스가랴와 벤과 야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브나야와 마아세야와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문지기 오벧에돔과 여이엘을 세우니 [19] 노래하는 자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제금을 크게 치는 자요 [20] 스가랴와 아시엘과 스미라못과 여히엘과 운니와 엘리압과 마아세야와 브나야는 비파를 타서 알라못에 맞추는 자요 [21] 맛디디야와 엘리블레후와 믹네야와 오벧에돔과 여이엘과 아사시야는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에 맞추어 인도하는 자요 [22] 레위 사람의 지도자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인도하는 자요 [23] 베레갸와 엘가나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요 [24] 제사장 스바냐와 요사밧과 느다넬과 아미새와 스가랴와 브나야와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부는 자요 오벧에돔과 여히야는 궤 앞에서 문을 지키는 자이더라

(NIV11) [16] David told the leaders of the Levites to appoint their fellow Levites as musicians to make a joyful sound with musical instruments: lyres, harps and cymbals. [17] So the Levites appointed Heman son of Joel; from his relatives, Asaph son of Berekiah; and from their relatives the Merarites, Ethan son of Kushaiah; [18] and with them their relatives next in rank: Zechariah,* Jaaziel, Shemiramoth, Jehiel, Unni, Eliab, Benaiah, Maaseiah, Mattithiah, Eliphelehu, Mikneiah, Obed-Edom and Jeiel,** the gatekeepers. / *Three Hebrew manuscripts and most Septuagint manuscripts (see also verse 20 and 16:5); most Hebrew manuscripts Zechariah son and or Zechariah, Ben and / **Hebrew; Septuagint (see also verse 21) Jeiel and Azaziah [19] The musicians Heman, Asaph and Ethan were to sound the bronze cymbals; [20] Zechariah, Jaaziel,* Shemiramoth, Jehiel, Unni, Eliab, Maaseiah and Benaiah were to play the lyres according to alamoth,** / *See verse 18; Hebrew Aziel, a variant of Jaaziel. / **Probably a musical term [21] and Mattithiah, Eliphelehu, Mikneiah, Obed-Edom, Jeiel and Azaziah were to play the harps, directing according to sheminith.* / *Probably a musical term [22] Kenaniah the head Levite was in charge of the singing; that was his responsibility because he was skillful at it. [23] Berekiah and Elkanah were to be doorkeepers for the ark. [24] Shebaniah, Joshaphat, Nethanel, Amasai, Zechariah, Benaiah and Eliezer the priests were to blow trumpets before the ark of God. Obed-Edom and Jehiah were also to be doorkeepers for the ark.

성구 : (대상 15:16) 다윗이 레위 사람의 어른들에게 명령하여 그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들로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 등의 악기를 울려서 즐거운 소리를 크게 내라 하매

~~~~~~~~~~~~~~~~~

아파트 단지에 핀 진달래꽃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옮기면서 성전 예배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노래하는 자들을 세우고 비파와 수금과 제금의 악기를 울린 것이다. 비파와 수금은 현악기이고 제금은 심벌즈에 해당하는 타악기이다. 찬양대장으로 그핫자손이 헤만을 지휘자로 세웠다. 헤만의 우편에는 게르손 자손인 아삽을, 좌편에는 므라리 자손인 에단을 세웠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찬양을 드리는 것이 지금은 당연하다. 하지만 3천 년 전에 다윗이 시작했기에 가능해진 일이다. 동물의 제사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노래함으로도 하나님을 높일 수 있다. 찬양의 제사를 드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

아파트 화단에 있는 할미꽃

다윗은 찬양대장으로 헤만, 아삽, 에단을 세우고 다음(둘째 계급)으로 14명을 세웠다. 18절에는 벤은 잘못된 이름으로 보이며 21절을 볼 때에 아사시야가 누락되었다. 악사는 세 그룹으로 나뉜다. 헤만과 아삽과 에단은 놋 제금을 크게 치며 지휘를 했다. 8명은 비파를 타서 알라못(소프라노 파트)에 맞추었다. 6명은 수금을 타서 여덟째 음(베이스/탄식이나 슬픔 노래)에 맞추었다. 22절의 그나냐는 노래를 인도하는 자라고 번역했는데 노래는 들어올리다는 단어이다. 언약궤를 옮기는 두목으로 보는 게 옳다. 다윗은 궤를 옮기는 자, 문을 지키는 자, 나팔을 부는 자로 역할을 분담하여 철저히 준비했음을 알 수 있다. 웃사의 죽음으로 인해 더 체계적인 성전 예배의 틀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의 삶에 고난은 더 큰 축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제가 쓴 4권의 책입니다.
구입하여 읽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전자책이라 저렴(3~5천원)합니다.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8천원으로 기적의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3분시리즈는 예화 중심이라 설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첫번째 전자책 /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3,000원)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lyl6902.upaper.kr/content/1147132
http://aladin.kr/p/of2fE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5,000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79815


세번째 전자책 /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출간(7,000원)

https://m.yes24.com/Goods/Detail/122495509 

네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속초 우리평화교회 http://peace012.com 

네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