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6:10~20 앗수르의 제단을 예루살렘에 세운 아하스왕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1. 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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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6:10~20 앗수르의 제단을 예루살렘에 세운 아하스왕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97장 정혼한 처녀에게

https://youtu.be/Sf9w4fapXfc?si=ZgIU3YW2R51t9d_9

 

본문 : 열왕기하 16:10~20

(왕하 16:10-20)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0] Then King Ahaz went to Damascus to meet Tiglath-Pileser king of Assyria. He saw an altar in Damascus and sent to Uriah the priest a sketch of the altar, with detailed plans for its construction. [11] So Uriah the priest built an altar in accordance with all the plans that King Ahaz had sent from Damascus and finished it before King Ahaz returned. [12] When the king came back from Damascus and saw the altar, he approached it and presented offerings* on it. / *Or and went up [13] He offered up his burnt offering and grain offering, poured out his drink offering, and splashed the blood of his fellowship offerings against the altar. [14] As for the bronze altar that stood before the Lord, he brought it from the front of the temple - from between the new altar and the temple of the Lord - and put it on the north side of the new altar. [15] King Ahaz then gave these orders to Uriah the priest: “On the large new altar, offer the morning burnt offering and the evening grain offering, the king’s burnt offering and his grain offering, and the burnt offering of all the people of the land, and their grain offering and their drink offering. Splash against this altar the blood of all the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But I will use the bronze altar for seeking guidance.” [16] And Uriah the priest did just as King Ahaz had ordered. [17] King Ahaz cut off the side panels and removed the basins from the movable stands. He removed the Sea from the bronze bulls that supported it and set it on a stone base. [18] He took away the Sabbath canopy* that had been built at the temple and removed the royal entryway outside the temple of the Lord, in deference to the king of Assyria. / *Or the dais of his throne (see Septuagint) [19] As for the other events of the reign of Ahaz, and w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Judah? [20] Ahaz rested with his ancestors and was buried with them in the City of David. And Hezeki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성구 : (왕하 16: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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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향기로와 보름달

유다왕 아하스는 앗수르왕에게 은금을 보내 도움을 요청한다. 앗수르왕이 올라와 다메섹을 점령하자 다메섹으로 달려간다. 앗수르왕에게 잘 보이려 거기서 본 제단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만들라 지시한다. 아하스왕이 악하게 행동한 것은 우리야처럼 맹종하는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우상의 제단을 만들라는 명령에 비판을 해야 한다. 자리(명예)에 연연하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이러면 그때는 편할지 모르나 하나님 앞에 큰 책망을 받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파수꾼이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으면 그 핏값을 파수꾼에게 찾는다고 말씀하셨다. (33: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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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과 설악향기로

아하스왕은 제사장 우리야를 시켜 하나님께 드릴 제사를 우상의 제단에 드리게 한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인간은 다른 대용품을 찾게 되어 있다. 모든 인간에게는 영적인 갈급함이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성전의 구조를 변경한다. 놋제단을 구석으로 치우고 물두멍을 옮기고 낭실도 옮긴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 묻겠다고 말한다. 성경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한다. 혼합주의 신앙은 하나님도 섬기는 게 아니다. 결국 아하스왕은 이스라엘, 아람, 에돔, 앗수르에 침략당하고 블레셋에게 많은 영토를 빼앗기고 만다. 또 죽어서도 왕의 묘실에 묻히지 못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섬기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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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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