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6:1~9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는 유다왕 아하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1. 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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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월)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6:1~9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는 유다왕 아하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https://youtu.be/62iVlFEdP4w?si=qxCajeMFuZLiKoQ3

 

◈본문 : 열왕기하 16:1~9

(왕하 16:1-9)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1] In the seventeenth year of Pekah son of Remaliah, Ahaz son of Jotham king of Judah began to reign. [2] Ahaz was twen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sixteen years. Unlike David his father, he did not do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his God. [3] He followed the ways of the kings of Israel and even sacrificed his son in the fire, engaging in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4] He offered sacrifices and burned incense at the high places, on the hilltops and under every spreading tree. [5] Then Rezin king of Aram and Pekah son of Remaliah king of Israel marched up to fight against Jerusalem and besieged Ahaz, but they could not overpower him. [6] At that time, Rezin king of Aram recovered Elath for Aram by driving out the people of Judah. Edomites then moved into Elath and have lived there to this day. [7] Ahaz sent messengers to say to Tiglath-Pileser king of Assyria, “I am your servant and vassal. Come up and save me out of the hand of the king of Aram and of the king of Israel, who are attacking me.” [8] And Ahaz took the silver and gold found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in the treasuries of the royal palace and sent it as a gift to the king of Assyria. [9] The king of Assyria complied by attacking Damascus and capturing it. He deported its inhabitants to Kir and put Rezin to death.

◈성구 : (왕하 16: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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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 입구에 있는 설악향기로 나무 위 데크길

◈이스라엘왕 베가 17년에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된다. 아하스는 20세에 왕이 되었지만 아버지 요담과 5년간 섭정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25살이었기 때문이다. 아하스는 유다의 왕들 중에 아주 악한 왕 중에 하나이다. 열왕기 특징 중에 하나가 유다 왕들의 모친 이름을 기록하는데 여호람(8:16)과 아하스만 언급하지 않았다. 아하스는 다윗과 같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했다. 이방인의 가증한 악을 따라 아들을 불 가운데 지나가게 했다. 산당과 나무 아래에서 제사하고 분향하는 것을 적극 장려했다. 그러다가 결국은 성전을 폐쇄하는 악을 행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악을 행하게 되어 있다.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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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조명으로 꽃이 그려져 좋게 보인다

◈하나님은 아람왕과 이스라엘 왕을 통해 유다를 징계하신다. 이때 엘랏을 빼앗긴다. 엘랏은 유다에 경제적인 큰 도움을 준 항구였기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는다.. 아하스는 즉시 앗수르에 도움을 요청한다.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다”며 굴욕적인 태도로 복종하겠다고 다짐한다. 더불어 성전과 왕궁의 은금을 예물로 보낸다. 이런 태도를 성경은 불신앙이라고 지적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세상의 헛된 방법들을 붙들게 되어 있다. 앗수르왕은 유다왕의 요청을 듣고 올라와서 다메섹(아람)을 정복하는데 이후에 아람은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후에 앗수르왕은 유다를 포위하고 공격한다(대하 28:20). 세상을 의지하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에 불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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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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