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0:1~11 살아계신 하나님을 거역한 결과는 비참한 심판뿐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10. 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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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4()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10:1~11 살아계신 하나님을 거역한 결과는 비참한 심판뿐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75장 날마다 주와 멀어져

https://youtu.be/73Ir4qfQfgw?si=Zo1lpGaGGmvtping

 

본문 : 열왕기하 10:1~11

(왕하 10:1-11) [1]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2] 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3]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4]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5] 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읍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 [6] 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부치니 일렀으되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 하였더라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8]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 [9] 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의롭도다 나는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냐 [10]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11] 예후가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 받는 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1] Now there were in Samaria seventy sons of the house of Ahab. So Jehu wrote letters and sent them to Samaria: to the officials of Jezreel,* to the elders and to the guardians of Ahab’s children. He said, / *Hebrew; some Septuagint manuscripts and Vulgate of the city [2] “You have your master’s sons with you and you have chariots and horses, a fortified city and weapons. Now as soon as this letter reaches you, [3] choose the best and most worthy of your master’s sons and set him on his father’s throne. Then fight for your master’s house.” [4] But they were terrified and said, “If two kings could not resist him, how can we?” [5] So the palace administrator, the city governor, the elders and the guardians sent this message to Jehu: “We are your servants and we will do anything you say. We will not appoint anyone as king; you do whatever you think best.” [6] Then Jehu wrote them a second letter, saying, “If you are on my side and will obey me, take the heads of your master’s sons and come to me in Jezreel by this time tomorrow.” Now the royal princes, seventy of them, were with the leading men of the city, who were rearing them. [7] When the letter arrived, these men took the princes and slaughtered all seventy of them. They put their heads in baskets and sent them to Jehu in Jezreel. [8] When the messenger arrived, he told Jehu, “They have brought the heads of the princes.” Then Jehu ordered, “Put them in two piles at the entrance of the city gate until morning.” [9] The next morning Jehu went out. He stood before all the people and said, “You are innocent. It was I who conspired against my master and killed him, but who killed all these? [10] Know, then, that not a word the Lord has spoken against the house of Ahab will fail. The Lord has done what he announced through his servant Elijah.” [11] So Jehu killed everyone in Jezreel who remained of the house of Ahab, as well as all his chief men, his close friends and his priests, leaving him no survivor.

◈성구 : (왕하 10: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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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금식기도원 예배당...쇼파에 앉아 말씀을 듣는다

요람, 아하시야왕과 이세벨을 죽인 예후는 아합의 아들(자손들) 70명을 죽인다. 예후는 귀족들과 교육하는 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지도자를 택하여 싸워 보라며 그들의 심리를 파악한다. 그들은 두 왕이 당하지 못했는데 자신들이 어찌하냐며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결정한다. 예후는 내일 이맘때에 70명의 머리를 갖고 오라고 명령한다. 예후는 자신이 직접 죽이지 않고 귀족들의 손을 이용하여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을 취한다. 감정에 따라 싸우지 말고 헤아려 보고 싸우는 게 지혜로운 선택이다. 댓가를 계산해 봐야 한다. (14: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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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과 양육자들은 왕자 70명을 붙잡아 죽여 광주리에 담아 예후에게 보낸다. 예후는 문 어귀에 두어 백성들이 보게 한다. 다음날 아침에 뭇 백성을 모으고 말한다. “너희는 의롭다. 이들을 죽인 자는 누구냐?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마치 자신이 70명을 죽이지 않은 것처럼 숨긴다. 그 후에 아합의 귀족들, 신뢰받는 자들, 제사장들을 모두 죽인다. 전부 진멸하는 것은 잔인하게 보인다. 하지만 더 비참한 일은 그들이 행한 악이다. 그들은 합당한 심판을 받은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내 맘대로 평생을 살아간다면 그 죄악은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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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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